애국주의연대, ‘민주당 대선 공작 규탄 기자회견’ 개최
[PHOTO NEWS]
애국주의연대,
‘민주당 대선 공작 규탄 기자회견’ 개최
“국정원 사건은 민주당의 대선공작”
“민주당은 국정원 전·현직 직원 매수한 대선공작 이실직고 사과하라!”
“민주당의 김대업식 대선공작을 규탄한다!”
“민주당은 국정원 여직원 불법감금 사과하라!”
“민주당의 대선공작 전국민이 분노한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20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 www.blueff.kr)는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날인 18일(火)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민주당사 정문에서 국정원 여직원 불법 감금 사건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매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하고, ‘민주당 대선공작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애국주의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14일 발표된 검찰의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결과 발표는 공정하지 못해 실망스럽다. 국정원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이 2002년 대선에서 전과 10범의 사기꾼 김대업을 내세워 선거 공작을 통해 노무현 정권을 만든 것처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매수하여 자행한 대선 공작이 더 큰 문제라고 본다. 더이상 선거 공작이나 무책임한 흑색선전을 통한 정치 공작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 우리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자행한 국정원 여직원 불법감금 사건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매수한 의혹에 대하여 해명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애국주의연대는 기자회견 후에 이러한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민주당 중앙당에 전달하고 의혹투성이 대선공작 진실을 낱낱이 이실직고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청했으며 한편, 오는 20일(木) 오전 11시에는 광화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정원 댓글사건 공정수사 촉구 및 민주당 대선공작 규탄 기자회견’을 속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날 애국주의연대가 발표한 후 민주당 중앙당에 전달한 성명서 전문(全文)이다.
[성명서]
민주당의 국정원 여직원 불법 감금사건과 대선공작 규탄한다
지난 14일 발표된 검찰의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결과 발표는 공정하지 못해 실망스럽다. 국정원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이 2002년 대선에서 전과 10범의 사기꾼 김대업을 내세워 선거 공작을 통해 노무현 정권을 만든 것처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매수하여 자행한 대선 공작이 더큰 문제라고 본다.
우리 애국주의연대는 어제 17일 오후 2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정문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 댓글사건의 공정한 수사와 국정원 여직원 불법 감금 사건과 전·현직 직원을 매수한 민주당의 대선 공작 의혹도 엄중 수사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북한의 국정원 해체 지령과 관련하여 종북세력의 간첩잡는 국정원의 무력화 내지는 폐지 음모는 실로 중대한 일이 아닐수 없다. 국정원의 대공 기능과 정보수집조차 선거법 위반으로 몰고 있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국가안보에 여야가 따로 없다.
우리는 더이상 선거 공작이나 무책임한 흑색선전을 통한 정치 공작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자행한 국정원 여직원 불법감금 사건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매수한 의혹에 대하여 해명과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 민주당은 국정원 여직원 불법 감금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해명하라! 민주당은 김대업식 대선 공작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2013년 6월 18일
애국주의연대 대표 최용호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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