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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祝! 통진당 해산 심판 청구안, 국무회의 통과”

no1tv 2013. 11. 5. 17:00

활빈단, “祝! 통진당 해산 심판 청구안, 국무회의 통과”

 

△활빈단, 간첩소굴 통진당 내 시위 활동자료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해산청원서를 법무부에 두번이나 제출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통진당해산심판청구안의 국무회의 전격 통과를 대환영했다.

활빈단은 앞으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심판이 내려질 때까지 통진당 핵심지도부의 반국가행위, 위법, 탈법 등 수집한 범법
행위를 사안별로 검경에 고발하고 국정원에 국가보안법위반 내용을 신고해 통진당 박멸에 나설 계획이다.

또 종북 위헌정당인 통진당 의원들에 지급한 세비와 국민혈세로 연 95억 원 달하는 정당국고 지원액 중단과 기수령한 수백억원에 대해 국고환수 운동에 나설 요량이라고 밝혔다.

앞서 활빈단은 통진당측에 대국민사과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으로 이전해 진정한 진보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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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5.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