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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서명운동’ 거리 서명운동 시작! ①

no1tv 2014. 9. 23. 15:00

[PHOTO NEWS]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서명운동’ 거리 서명운동 시작! 

 

대한민국 국회의원, 정말 창피하다!
“놀면서 세비 받는 국회의원! 국민들은 뿔났다!”
“일 안 하고 받아가는 돈, 부끄럽지 않소!” 

“5개월째 법안처리는 한 건 0점, 국민혈세 세비 수령에는 100점! 헉~”
“무노동 무임금 원칙, 국회의원부터 지켜라!”
국회의원 세비 당장 반납하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일 안 하고 국회 마비시키는 국회의원에겐 서명이 약!

국민들 정말 화났다!
“일 안 하고 받아가는 국회의원 세비, 당장 국고에 반납하라!”
“‘국민 모두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서명운동’ 동참해 국회 마비 종결하자!”

 

 

 

△최열곤 새로운 한국을 위한 상임대표가 23일 오후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서명운동’ 거리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상임대표 송월주·이종윤 외 7인, 이하 새한국운동, www.newkoreamovement.com)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운동’ 거리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이날 최열곤 새한국운동 상임대표(전 서울시 교육감)는 발대식 인사말에서 “국회마비상태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시작한 ‘국회의원 세비반납촉구 국민서명운동’은 오늘 거리 서명운동을 돌입해 분노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전달하고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반납하고 선진화된 정치문화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나섰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새한국운동은 “1천705건의 민생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개월 동안 단 한 건의 법률안도 통과시키지 못한 국회 마비상태에서도 국회의원은 명절 보너스 등을 제외하고 매달 입법활동비 310여만 원을 비롯한 월평균 1,030여만 원의 세비를 받고 있다”며 “일 안 하는 국회는 해산돼야 마땅하지만, 양심이 있다면 이제라도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운동’에 참가하는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당장 세비 반납하고 정치 복원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서명운동 바로 하기☞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서명운동’

 

 

 

 

 

 

 

 

 

 

 

 

 

 

 

 

 

 

 

 

 

 

 

 

 

 

 

 

 

 

 

 

 

 

 

 

 

 

 

 

△김태훈 새로운 한국을 위한 상임대표가 23일 오후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서명운동’ 거리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개식사(開式辭)를 하고 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회원들이 23일 오후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서명운동’ 거리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일 안 하고 받아가는 국회의원 세비, 당장 국고에 반납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서명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483필-(편집 중)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국회의원 세비반납 촉구 국민서명운동’ 거리 서명운동 시작!

①편은 다음 ②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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