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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난징학살 77주년 맞아 주한중국대사관 앞 ‘일본 만행’ 규탄 시위
no1tv
2014. 12. 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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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난징학살 77주년 맞아 주한중국대사관 앞 ‘일본 만행’ 규탄 시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일본이 중국인 30여만 명을 무참히 죽인 난징 대학살 개시 77주년 일인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과 중국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동 입구에서 일본의 저지른 잔인·잔학한 만행을 규탄하는 반일시위를 벌였다.
이날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이 한·중 찰떡 공조와 협력으로 일본침략군국주의 망동을 제어 · 분쇄해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이루길 촉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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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3.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