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등,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대환영 기자회견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등,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대환영 기자회견
“이제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로 교육개혁의 진정한 서막이 올랐다.”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소속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원표공원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대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교육개혁에 매진할 것”을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와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소속 회원들은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를 발표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원표공원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대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좌편향 왜곡된 역사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강력히 올바른 교과서 국정화에 매진하여줄 것을 촉구했다.
안재철 이사장은 “교묘한 언어의 마술을 통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고 패배주의를 교육하는 사태를 이제 과감히 차단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악랄한 북한 독재정권에 동조하여 우리의 미래 희망 세대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갖도록 구성된 수많은 좌편향된 역사 교과서의 굴레를 벗어나 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진정한 역사를 가르치는 국정 역사 교과서를 탄생시켜야 한다.”며, “이제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로 교육개혁의 진정한 서막이 올랐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고, 국정교과서가 제대로 보급이 되도록 우리가 모두 힘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표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가 후원단체로 동참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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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3.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