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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총협의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적극 지지한다.

no1tv 2015. 11. 3. 16:30

애국단체총협의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적극 지지한다.

 

올바른 대한민국교과서,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어떤 절충이나 협상의 대상도 될 수 없다.

 

 

 

 

 

 

<성명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적극 지지한다.

 

북한편향 反국가적 교과서를 퇴출하고,

올바른 대한민국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결단을 환영한다.

 

 

1. 애국단체총협의회는 2015년 11월 3일,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적극 지지하며, 동시에 지금까지 ‘북한편향 반국가적 교과서’로 우리의 아들딸들을 가르치도록 방치한 정부의 직무유기를 규탄한다.

2. 올바른 대한민국교과서를 만드는 일은 이념이나,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어떤 절충이나 협상의 대상도 될 수 없다. 정부는 오직 대한민국편에 서서 ‘올바른 대한민국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

3. 좌파단체가 ‘북한편향 反국가적인 교과서’ 퇴출을 반대하는 것은 이미 예측되었지만,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겠다는 문재인 대표는 왜 그렇게 악착같이 반대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가. 문제의 본질인 교과서의 내용은 덮어두고 ‘국정화’ 대 ‘검정’으로 정쟁구도를 만들어 국민은 호도함으로써, 교과서의 ‘북한편향, 反대한민국적 내용’을 감추려는 의도가 아닌가?

나. 혹시 다음세대에게 ‘민중이 주체가되고 주인이 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변혁하겠다’는 민중사학을 주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다. 민중사학이란 마르크스-레닌의 사적유물론에 바탕을 둔 북한 역사학과 접목된 일종의 계급투쟁적 역사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과서 집필진 대다수가 민중사학자라는 현시점에서 대한민국교과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정화 외에 다른 대안이 없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문재인 대표는 혹시 고영주 변호사의 주장대로 공산주의자가 아닌가? 문재인대표는 국민에게 솔직히 답해야 한다.

2015년 11월 3일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이상훈

집행위원장 박정수

연락처: 사무총장 이희범(010-5165-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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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3.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