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연대 등 애국시민단체, “좌익세력의 야간 난동을 진압한 경찰의 희생을 기반으로 공권력 강화에 매진하자!”
바른사회시민연대 등 애국시민단체,
“좌익세력의 야간 난동을 진압한 경찰의 희생을 기반으로
공권력 강화에 매진하자!”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바른사회시민연대(상임대표 맹천수),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공동대표 이계성), (사) 월드피스자유연합(이사장 안재철) 등 7개 애국시민단체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 앞에서 “좌익세력의 야간폭동을 헌신적으로 진압한 대한민국 경찰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열고 좌익폭동 진압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이들 단체는 “남한의 좌익세력은 소위 ‘민중총궐기’를 통해 14일 야간에 반란폭동을 기도하면서, 경찰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좌익세력은 쇠파이프와 굶은 밧줄로 경찰 버스를 끌어가서 파괴하는 등 ‘공권력 무력화’와 ‘법치 파괴’를 자행했다. 이번 폭력난동으로 경찰관 110여 명이 다치고 경찰버스 50여 대가 부서졌다고 한다. 좌익난동꾼들은 쇠파이프·망치 등으로 경찰 버스의 창문을 파손시켜 ‘공용물 파손죄’를, 도로를 점거하여 ‘일반교통방해죄’에를, 경찰관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둘러 ‘집시법 위반’과 ‘공무집행 방해죄’를 저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좌익야당은 경찰을 ‘폭력진압 살인집단’으로 몰아가고, 좌익매체들도 폭도를 ‘평화적 시위자’로 몰아가고, 좌경적 검·판사들은 경찰이 잡아온 폭도들을 알량한 인권 타령이나 하면서 풀어주지만, 저변 국민은 여전히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좌익폭동에 맞서 싸우는 경찰들의 헌신적 희생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단체는 “우리는 경찰이 총기로써 폭동을 진압하도록 법을 개정하고, 야간 정치집회를 금지시키도록 집시법도 개정되길 바란다. 경찰이 피를 흘리면서 잡아온 폭도들을 무고한 시민으로 둔갑시켜 풀어주는 검판사들이 경찰의 사기를 꺾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법치를 허무는 주범이다.”이라며, “분단국가에서 경찰이 반란폭도들의 무장폭동을 맨손으로 막아야 하는 비정상성은 하루속히 시정되어야 하고, 폭도들에게 당한 경찰의 피해는 폭도들로부터 배상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날 이들 단체가 경찰청 앞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全文)이다.
좌익세력의 야간폭동을 헌신적으로 진압한 대한민국 경찰의 노고에 감사한다
북괴의 대남선동매체 우리민족끼리TV가 11월에 “11월 14일을 현 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7일)”, “14일 민중 총궐기로 모여, 살인 노동개악을 부숴버리자(13일)”, “다가온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적극 참가하자(11일)”며 박근혜 정권 타도를 선동하는 가운데, 수배 중인 민주노총 위원장이 14일 나타나 “언제든 노동자·민중이 분노하면 서울을 아니 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자, 밤늦게까지 서울시내 곳곳을 노동자의 거리로 만들어야 한다, 두려워 말고 정권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라”고 선동한 ‘민중총궐기’는 ‘좌익폭동’이었다고 우리는 판단한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소위 ‘민중총궐기’를 통해 14일 야간에 반란폭동을 기도하면서, 경찰을 집중 공격했다. 좌익세력은 쇠파이프와 굶은 밧줄로 경찰버스를 끌어가서 파괴하는 등 ‘공권력 무력화’와 ‘법치 파괴’를 자행했다. 한국진보연대, 민노총, 노동자, 농민, 성소수자, 빈민, 청년대학생 등이 참가한 이번 ‘민중총궐기’의 폭력난동으로 경찰관 110여 명이 다치고 경찰버스 50여 대가 부서졌다고 한다. 좌익난동꾼들은 쇠파이프·망치 등으로 경찰버스의 창문을 파손시켜 ‘공용물 파손죄’를, 도로를 점거하여 ‘일반교통방해죄’에를, 경찰관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둘러 ‘집시법 위반’과 ‘공무집행 방해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좌편향적 언론매체들은 경찰이 당한 피해는 외면하고 불법 야간폭동을 하다가 경찰에 진압당한 난동꾼들의 피해만 강조하면서, 공권력을 폭력집단으로 매도하는 왜곡선동을 해대고 있다. 국가안보와 사회치안을 파괴하는 데에 좌익단체들뿐만이 아니라, 좌익야당이나 좌익매체도 달려들었다. 장차 좌익판검사들까지 경찰에게 불리하고 폭도에게 유리한 법 해석으로 좌익세력의 ‘민주총궐기’를 감쌀까 우려된다. 북괴가 “가자 서울로, 끝장내자 박근혜 정권”이라고 선동하고, 남한 좌익세력이 “모이자 광화문으로, 가자 청와대로”로 맞장구친 ‘민중총궐기’를 진압한 경찰의 인내와 희생을 우리는 높게 평가한다.
물론 우리도 경찰의 한계를 명백히 알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에 있다가 지금은 서울청으로 전입한 김도형 경찰은 이번에 ‘민중총궐기’를 주도한 한국진보연대를 ‘좌익단체가 아니다’라고 박박 우긴 이념적 무지함을 드러내면서, 좌익난동세력에 대한 경찰의 무지몽매함에 실망한 적도 있다. 그리고 좌익난동에는 절절매면서도 우익애국단체들의 기자회견이나 집회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깐깐하게 따지는 경찰의 좌편향성도 우리는 종종 경험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무장해제된 상태에서 맨손으로 좌익난동세력의 용맹무쌍한 폭력을 진압하는 경찰의 헌신과 애국에 우리는 감사와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좌익야당은 경찰을 ‘폭력진압 살인집단’으로 몰아가고, 좌익매체들도 폭도를 ‘평화적 시위자’로 몰아가고, 좌경적 검판사들은 경찰이 잡아온 폭도들을 알량한 인권타령이나 하면서 풀어주지만, 저변 국민들은 여전히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좌익폭동에 맞서 싸우는 경찰들의 헌신적 희생에 감사한다. 세계에서 폭동진압에 가장 유능했던 과거의 경찰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 경찰은 진압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는 가운데 야간 폭도들을 잘도 진압한다. 분단국가에서 야간폭동을 ‘문화제’니 ‘평화집회’니 하면서 미화되는 가운데, 무장해제된 우리 경찰은 총기도 사용하지 못하고 좌익혁명에 나선 불법 난동자들을 잘 진압했다.
우리는 경찰이 총기로써 폭동을 진압하도록 법을 개정하고, 야간 정치집회를 금지시키도록 집시법도 개정되길 바란다. 경찰이 피를 흘리면서 잡아온 폭도들을 무고한 시민으로 둔갑시켜 풀어주는 검판사들이 경찰의 사기를 꺾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법치를 허무는 주범이다. 분단국가에서 경찰이 반란폭도들의 무장폭동을 맨손으로 막아야 하는 비정상성은 하루속히 시정되어야 하고, 폭도들에게 당한 경찰의 피해는 폭도들로부터 배상받아야 한다. 경찰에게 총기를 지급하여, 야간에 청와대로 진격하려는 좌익폭도들을 선진국에서처럼 사살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여, 경찰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2015년 11월 17일
종북좌익척결단, 월드피스자유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바른사회시민연대,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바른사회여성모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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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7.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