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대한당,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경인지역 순회집회
진리대한당,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경인지역 순회집회
“반국가, 종북적인 검정교과서 철폐하고 애국, 정통적인 국정교과서 만듭시다!”
△진리대한당 당원들이 18일 오후 6시경 인천 부평구 광장로 부평역 역사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현수막을 앞세우고 국정화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진리대한당(대표 이석인 목사) 창당준비위원회는 11월 17일(화) 부천역 북 광장(12시~18시), 11월 18일(수) 부평역 광장(12시~18시), 11월 19일(목) 인천시 남구 관교동 중앙근린공원(12시~18시) 등 경인지역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순회집회를 열었다.
진리대한당은 이번 행사에서 천국과 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반국가, 종북적인 짝퉁 북한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올바른 대한민국 역사의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미래 세대에게 대한민국의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교육개혁을 이루자”며 지역사회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확산을 벌이는 집회를 하고 있다.
18일에도 가을비 촉촉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진리대한당 창준위는 부평역 광장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순회강연, 성취기도, 전단배포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캠페인을 벌였다.
△진리대한당 당원들이 18일 오후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인천 부평구 광장로 부평역 광장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순회집회를 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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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9.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