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스자유연합 &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북한규탄 논평과 국가안보 홍보 순회 퍼포먼스
월드피스자유연합 &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북한규탄 논평과 국가안보 홍보 순회 퍼포먼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7일 박근혜 대통령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등 북한에 대한 제재를 통한 강력한 외교 활동에 대해 또다시 저급하고 저속하기 이를 데 없는 욕설과 극치의 막말 언동을 내뱉고 있자 (사) 월드피스자유연합과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는 8일 자로 “대한민국의 북핵 외교에 대한 비난과 대북제재에 동참한 중국에 대한 우회 비판을 하는 북한 공산정권 규탄 논평”을 발표하였다.
이에 안재철 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은 “20대 총선이 시작되면서, 아직도 안보에 무책임한 정치권이나 많은 국민의 시선이 북한 공산정권의 위협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국가안보보다 우선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으므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하루에도 수차례 순회하면서 안보 고취 순회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날 이들 시민단체가 발표한 북한의 조평통 망발과 세계 최악의 깡패집단 북한 김정은 정권에 경고하는 국가 안보에 관한 논평 전문은 다음과 같다.
[논평]
이제 더는 시간이 없다. 북한의 붕괴는 시간문제이다.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세계 평화의 무대로 복귀하라.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등 북한에 대한 제재를 통한 강력한 외교 활동과 강철같은 의지로 국가안보를 확고히 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또다시 한 민족이라고 하기에는 저급하고 저속하기 이를 데 없는 욕설과 극치의 막말 언동을 내뱉고 있다.
이러한 김정은 졸개들의 충성 경쟁의 막말을 보면서 그렇게라도 김정은 밑에서 목숨을 유지해야 하는 그들에 대해 측은함과 실소, 그리고 김정은에게 참으로 가소로움을 금할 길이 없다.
또한, 우리는 북한의 망동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대비 하며, 동시에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고 민족의 자존을 지켜야 할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여 “추악한 대결 악녀의 지랄 발작증의 극치”라고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의 숨통을 끊어 놓는 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라고 부추기면서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본다.
그들은 청와대를 비롯해 미 본토까지 타격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망발을 구사하며 우리의 자존심과 인내심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차분하게 대응하되 그들이 감히 도발 의지를 갖지 못하도록 국제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철통 같은 감시체제를 동원하여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물론, 북한의 이러한 단말마적인 발악은 이제 자기들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반증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과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세계 속의 국가의 일원으로서 세계와 동북아의 평화에 이바지하고 세계 평화와 인류 공존에 이바지해주길 지속해서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와 대륙 간 탄도미사일 및 수소탄 핵실험 등을 계속 감행함으로써 스스로 파멸의 길을 재촉했다.
이제 더는 시간이 없다. 북한의 붕괴는 시간문제이다.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세계 평화의 무대로 복귀하라.
쓸데없는 협박·공갈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향해서 도전하는 것은 달걀로 바위를 깨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더군다나 너희가 들고 싸우겠다는 달걀은 이미 썩은 달걀이 아니던가?
우리는 김정은 정권의 협박 공갈에 강경히 대응할 것이며 자신들의 주민마저 굶어 죽게 하여 지옥 속에 살게 하는 김정은과 졸개들의 주장은 생각해볼 가치가 없음을 선언한다.
2016. 4. 8.
(사) 월드피스자유연합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4. 9.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