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自由 대한민국을 盧武鉉 세력에게 또다시 맡길 수는 없다!”
국민행동본부,
“自由 대한민국을 盧武鉉 세력에게 또다시 맡길 수는 없다!”
“자유민주 진영의 지지를 받는 愛國인사들을 대거 영입해야 한다”
<성명서>
自由 대한민국을 盧武鉉 세력에게 또다시 맡길 수는 없다!
‘擧國내각’이 아닌 ‘救國내각’을 구성하라!
이 길만이 작금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첩경(捷徑)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愛國세력이 김대중·노무현 左派 정권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스팔트 투쟁을 벌여온 이유’를 직시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북한 독재 정권과 이를 추종하고 비호해온 남한 내 左派·從北세력을 척결하여 대한민국 國體를 보존하기 위함이었다.
朴 대통령은 지난 2일 노무현 정권 시절 대통령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씨를 총리 후보자로 내정했다. 이후 4일에는 對국민담화문을 통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다”면서 과거 노무현의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妄言과 유사한 발언을 했다.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左傾化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교과서의 국정화가 우리 사회에 합당한 것인가, 지속될 수 있는가 의문을 갖고 있다”고 했으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해서도 “(대통령과)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들은 左 편향된 역사 교과서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左傾化되고 있다. 북한은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였는데 우리는 방어망(사드)이 없다. 이런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상황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사실상 반대하고, 사드 배치에 대해 “(대통령)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는 인물이 총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보다 더 ‘소름 끼치는 상황’은 없을 것이다.
朴 대통령은 左傾化되고 부패한 기존 정치권에 몸담지 않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에 충실하며, 자유민주 진영의 지지를 받는 愛國인사들을 대거 영입해야 한다. 擧國내각이 아닌 救國내각을 구성하라! 이 길만이 작금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첩경(捷徑)이다.
아울러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은 대통령 연설문을 포함, 외교·안보 문건이 외부로 유출될 때 무엇을 했단 말인가? 사전에 알고서도 가만히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그냥 방조한 것인가? 現 국가위기를 適時에 관리하지 못한 국정원을 비롯한 公安기관의 직무유기와 태만을 규탄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時間이 많지 않다. 핵무장을 하네 마네, 정밀타격을 하네 마네 사분오열(四分五裂) 떠드는 동안 정권이 바뀔지도 모른다. 남은 기간 동안 북한 정권 붕괴를 목표로 우리의 國力을 총동원하겠다는 국가지도부의 결단이 없으면 모든 대안은 ‘말장난’이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상의 提言이 祖國을 위하는 마지막 선택임을 명심하고 과감히 대응하라!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6. 11. 4.
국민행동본부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11. 4.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