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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10만 애국시민이여, 여의도로!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대회’ 개최

no1tv 2016. 12. 3. 12:56

모이자! 10만 애국시민이여, 여의도로!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대회’ 개최


법치주의 확립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킵시다!


- 촛불시위만이 민심(民心)이 아닙니다!

법치(法治)를 원하는 침묵하는 다수가 진정한 민심입니다! -


◎ 일시 : 2016년 12월 3일(토) 오후 2시

◎ 장소 :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 전지역


▣ 주최 :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대회 추진위원회(2,000여 단체)





침묵하던 시민 10만여 명이 12월 3일 오후 2시 여의도에 모여 ‘법치’와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주제로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나라사랑기독인연합,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 등 2,000여 개 애국시민단체의 장 및 회원들이 확산되는 사회불안을 예방하기 위한 평화행동이다.

한마음국민대회추진위는 광고와 성명을 통해 침묵하는 민심을 전달한다.

■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의 정권은 선거에 의해서만 교체될 수 있습니다. 국회에 의해 ‘거국내각’ 미명으로 정권을 바꾸려는 것은 바로 ‘의회독재’, ‘헌법파괴’입니다.

■ 대통령이 물러나야할 잘못이 있다면 법절차를 따라야지 군중시위로 하야하라니 이는 ‘인민재판’이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 대통령 개인은 물러나도 ‘2012년 국민이 선택한 정부’의 정체성과 정책은 지속돼야합니다. 사드배치, 한미방위체제 강화, 대북 핵폐기 압박 등 현 정부 안보정책과 국가정통성을 지키는 역사교과서, 또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동, 규제개혁, 산업구조조정 등 자유시장경제 정책은 계속 추진 돼야합니다.

■ ‘촛불시위’ 폭민정치로 정권이 교체된다면 현 정부와 정반대 정책인 사드반대, 전시작전권전환, 한미연합사해체 등 한미방위체제가 무너지고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재개, 식량지원재개 등 북한 퍼주기가 재시도 될 것이며 6.15 및 10.4 공동성명 이행을 통한 연방제통일이 추진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국민의 뜻이 아닙니다.

■ 국가는 안중에 없고 오직 ‘정권쟁취’에만 혈안이 된 국회는 스스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민심을 바로 알고 선동정치 중단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대회 및 기도회’가 2016년 12월 3일(토)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립니다. 100만 애국시민 모두 여의도로 집결합시다!

국민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당면한 국가안보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남녀노소, 아들, 딸 온 가족, 이웃과 함께 여의도로 모여 우리의 성난 목소리와 민심을 보여줍시다. 폭민정치의 촛불을 끄고 ‘나라 지키는 100만 민심 횃불’을 높이 듭시다!


2016년 12월 2일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대회추진위원회

후원계좌 sc제일은행 437-20-114201 예금주 애국단체총협의회
 

모이자! 10만 애국시민이여, 여의도로!

행사명 :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대회

참여단체 : 애국단체총협의회(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북도민중앙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해병대전우중앙회),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육해공군해병대대령연합회, 청교도영성훈련원, 국가원로회의, 대한민국건국회, 국가안보포럼,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북한민주화위원회, 바로세움, 바른사회여성모임, 무궁화사랑운동본부, 종북좌익척결단, 신자유지성300인회, 애국지사박용만기념재단, 유관순어머니회, 구국채널, 자유통일문화원, 정의행동, 정의로운시민행동, 자유대한포럼, 자유통일희망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참애국시민 외 2,000여 단체


※참석 시민여러분은 개인 깔판을 휴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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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3.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