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좌파척결 · 희망한국의 강한 리더,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일 오후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기자회견장에서‘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우익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이룩하고 정권 재창출하도록 용맹정진할 것”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약칭 대불총)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자유한국당 당사 기자회견장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좌파척결 · 희망한국의 강한 리더,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며 “대불총은 모든 임원과 7개 지회, 15개 지부 회원들과 함께, 반드시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우익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이룩하고 정권 재창출하도록 용맹정진할 것”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대불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40여 개 국가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기적의 나라”라며 “그러나 그 기적은 ‘이러고도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로 변해가고 있음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고 국운을 심히 우려했다.
이어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변을 당하면서, 우리는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 경악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것은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과 후세들의 안위를 위해 나섰던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리고 “대불총은 지난 2006년 북한의 핵 위협과 한·미동맹의 근간인 한미연합사 해체 위협을 맞이하여 호국과 호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를 지키며, 나라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오염된 불교계를 순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비정치적 호국불교결사체로서, 갑작스럽게 맞이한 5·9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대통령후보들의 정책 공약과 행적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되어야 국가 사회 전반에 걸쳐 위세를 부리고 있는 좌익 反대한민국 세력으로부터 백척간두에선 나라를 구하고 선진 1등 국가로 발전할 수 있으며 코리아 드림(Korea Dream)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고 그 경과를 밝혔다.
△20일 오후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주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불총은 “홍준표 후보는 ‘모래시계 검사’ 명성을 얻기까지 ‘정의’를 위해 싸워온 검사 활동의 족적과 4선의 국회의원으로서 국익을 위해 쌓아온 행적, 그리고 경남도지사로서 민노총과 전교조와 싸워 승리한 업적 등 쌓은 내공과 경륜을 통해 국민에게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대통령 후보로서 ‘안보가 경제다’라는 신조를 모토로 내외의 엄혹한 안보위협을 극복하고 경제를 발전시켜, 착한 사람이 잘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당당히 제시한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유일한 분”이라고 홍준표 대통령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대불총은 전 육군참모총장인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을 비롯하여 정진태 전 연합사 부사령관,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 이건호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회장, 송재운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송춘희 백련장학회 회장, 정인악 동국대학 정각원 신도회장 등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고, 박봉식 전서울대총장, 한승조 고대명예교수, 전창열 전 육군법무관, 이영림 (사)청년여성문화원 이사장, 진민자 (사)청년여성문화원 이사장 등이 고문으로, 신윤희 전 육군헌병감, 이석복 전 5사단장, 최문수 전 대구한전소장, 송두영 예비역장군, 임선교 세계불교도우의회(WFB)한국본부명예회장, 조용현 (주)연합토건 대표이사, 김영돈 (주)한국장묘문화 대표이사 등이 임원으로 활약 중인 대표적 불교도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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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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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0.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