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김경혜 교수, ‘한반도 완전 정화 기도와 찬양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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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혜 교수,

‘한반도 완전 정화 기도와 찬양 토크 콘서트’ 개최 

CEEK for World Freedom and Peace

- 세계 자유와 평화는 새롭게 태어나는 한반도로부터! -

△김경혜 교수는 1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수감 500일을 맞은 경기도 의왕시 서청대에서 ‘CEEK(한반도 완전 정화) 기도와 찬양 토크 콘서트’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석방을 충심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선한 작용을 간구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박근혜 대통령 불법감금 500일을 맞아 김경혜 한양대 영문과 교수(전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는 12일 오후 4시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일명 서청대(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 ‘CEEK(한반도 완전 정화) 기도와 찬양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위기에서 주님의 선한 영향력이 작용하여 건져주십사!”하고 간절한 기도와 찬양을 했다.

김경혜 교수는 “세계 자유와 평화는 새롭게 태어나는 한반도로부터 인권이 말살되는 죄악이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불법감금 중인 노령의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침해에 대해서 심히 우려하면서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이날 기도와 찬양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1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수감 500일을 맞아 서청대에서 열린 ‘CEEK(한반도 완전 정화) 기도와 찬양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차도 건너편에서 이를 반대하며 박근혜 규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사람은 성경을 들고 ‘태극기 집회마다 나타나 시비 거는 인간’이라고 합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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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2.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