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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우리는 민주당과 민노당을 `대한민국의 敵`으로 규정한다!”
no1tv
2010. 12. 23. 03:28
우리는 민주당과 민노당을 '대한민국의 敵'으로 규정한다!
김일성 屍身(시신)이 있는 '금수산 기념궁전'을 폭격하라!
1. 敵을 편드는 자는 敵이다. 우리는 戰時下의 상황에서 사사건건 交戰중인 敵의 편을 들고 있는 민주당과 민노당을 대한민국과 국군의 敵으로 규정한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아직도 천안함 爆沈이 북한소행이란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이들은 부끄럼도 없이 우리의 主權행사인 연평도 사격훈련 중단까지 요구했다. 북한정권이 도발을 계속하는 것은 이런 민주당과 민노당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지구상에서 북한정권의 도발을 이렇게 편드는 정당은 '곰 세 마리 한 가족'-북한노동당, 민주당, 민노당뿐이다. 이들이야말로 전쟁과 도발을 부르는 전쟁유발세력이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민족반역자에겐 비겁하게 굴종하는 이들이야말로 親독재-反민주-反민족-反평화 세력이다.
2. 유럽과 이스라엘엔 유대인학살을 부인하는 이들을 형사처벌하는 법이 있다. 그런 法理가 한국에 적용된다면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을 인정하지 않는 민주당과 민노당은 감옥에 가야 한다. 민주당의 원내대표는 북괴군의 군사력 증강에 쓰였을 게 분명한, 현금 4억5000만 달러를 不法송금한 사건의 主犯이다. 민노당의 대표는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나중에 답하겠다'고 말한 이다. 더구나 민노당의 강령엔 북한정권의 對南赤化전략과 같은 사회주의 지향-연방제-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철폐가 들어 있다. 정부는 민노당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인하는 위헌정당으로 규정, 해산절차를 밟아야 할 의무가 있다. 민주국가의 정당이 利敵행위의 특권을 누리도록 방치하면 民主도 국가도 망한다.
3. 內敵을 쳐야 主敵에 이길 수 있다. 내부의 敵을 단속해야 前方의 國軍이 안심하고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허용할 수는 없다. 국가는, 자유민주주의의 고귀한 가치와 국민들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민주당과 민노당을 '공동체의 敵'으로 규정,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어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반역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유권자들도 반성해야 한다. 민주당과 민노당을 야당이 아니라 국가의 敵, 헌법의 敵으로 봐야 해결책이 나온다.
4. 內敵을 침묵시키려면 主敵에 단호하게 나가야 한다. 비행기도 타지 않는 김정일이 자기가 죽을 게 뻔한 全面戰을 일으킬 리 없다. 前 국방부 정보부대장 韓哲鏞씨의 말대로 가장 효과적인 응징은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屍身(시신)이 있는 금수산 기념궁전을 미사일로 정밀폭격하여 북한정권의 심장을 찢어버리고 뇌수를 도려내는 것이다. 북괴군이 다시 도발하든지 '서울 불바다'로 협박하면 國軍은 '금수산 불바다'로 대응하라! 지저분하게 싸우는 김정일에겐, 우리도 기습하고 선제공격을 해야 이긴다. 얻어맞은 뒤에 반격한다는 守備(수비) 위주의 생각을 버리고 공세적으로 나아가라! 지금이 기회이다!
*'趙甲濟의 현대사 강좌'가 오는 24일(목) 오후 2시 서울 프레스 센터 20층에서 열립니다. 전 국방부 정보본부장 朴勝椿 장군의 연평도 사태 관련 특별강연이 있습니다.
2010. 12.20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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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http://nac.or.kr/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