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망언정치꾼 박지원, 강기정의원은 대국민 사과하라!”
활빈단,
“망언정치꾼 박지원, 강기정의원은대국민 사과하라!”
대통령부인 음해모독 막가파 강기정(민주당 의원)과
종북발언 박지원(민주당원내대표),국회의원직 사퇴촉구 시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박지원의원(민주당 원내대표)이 지난 달19일 故김대중 前대통령이 작년5월 訪中했을 때 중국 차기 최고지도자로 확정된 시진평(習近平) 중국국가부주석에게 “이명박정부가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돌출발언이 문제되자 중국정부가 이런 발언을 한적이 없음을 공식부인해 제1야당 원내대표의 거짓말 발언이 한중관계를 껄끄럽게 만들고 국제망신을 떨고 종북정치꾼으로 국위을 추락시키는 망언을 일으키더니이번에는 강기정의원(민주당)이청와대를 겨냥한 ‘대통령부인 김윤옥 몸통 로비설’이란 음해성 망언으로일파만파 파문이확산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정오 여의도 민주당 당사 및 중식시간대 여의도 정가 일대를 도보순회하면서 강기정의원의 이명박 대통령부인 김윤옥여사 로비 몸통설 음해모독 발언과 박지원 원내대표의 남한정부가 평화훼방꾼이라는 망언에 대국민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활빈단 홍정식대표는“확실한 물증 제시없는 폭로전을 벌인 민주당 강기정의원은 국회의원이란 면책특권의 보호 아래 일반 국민들에게 적용되는 무고죄도 제외된다는 말이냐?”며 “청원경찰들의 친목단체인 청목회의 중점 로비대상으로 지목받고 있는 강기정의원이야말로 청목회 로비 연루대상에대한 명쾌한 자기해명을 밝히고 또한 대통령부인 로비몸통설 발언이 아니면 말고식의 무고성폭로가 아니라는충분한 의혹물증을 제시하라”고 다꾸쳤다.
이어 활빈단은 “근거없이 국회의원이 면책특권을 악용해 여야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대통령을 열받게 하는 행위는 규탄받아 마땅하다”며 대검찰청에 ‘대통령부인 모욕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강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연임 로비에 李대통령 부인 김윤옥여사가 1000달러짜리 AMEX 수표다발을 받았다” 며물증제시 없는 망언 의도는 ‘G20정상회의’ 개최에 재를 뿌려 참가국들에 국위를 손상시키는 반국가적인 망발로 국민들을 현혹시켜 반정부세력의 반정부시위를 촉발시켜 국가사회를 혼란속으로 몰아넣으려는 계산된 행동이다” 며 “시민단체들이 면책특권의 보호 속에 무책임한 폭로전을 일삼는 망언정치꾼들을공업용미싱으로입을 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의논할 議자는 말씀言에 옳고 바를 義자가 합친 의미라며 바르지 못한 무고성 폭로발언을 한 강기정의원과 거짓말훼방꾼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입을 꿰메라며 미싱바늘과 생뚱맞은 쥐소리 내지말라며 鼠舌(생쥐혓바닥)을 보내 경종을 울려주고국회의사당내 망언정치꾼 퇴출운동을전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11.3일 http://blog.paran.com/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