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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창건일인 9.9절, ‘북민전(북한인민해방전선)’ 창립 결성식
no1tv
2010. 9. 10. 22:31
北창건일인 9.9절,
‘북민전(북한인민해방전선)’ 창립 결성식
北창건일인 9.9절오후 신길역3번 출구 광장 진보연대 앞에서 北韓軍출신 탈북자들이 ‘북한인민해방전선(약칭 북민전, 대표 김성민/인민군대위출신 탈북자인 자유북한방송대표)’ 창립 결성식을 열고출범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대표등 애국인사들이진보연대(서울·영등포구 영등포동2가)앞에서 북민전 회원인 인민군 여군출신들과 함께 김정일독재폭정 타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세습 종식을 외치고 김정일 빨갱이위원장의 꼭두각시 하수인 역을 하는 한상렬 등 간첩소굴인 진보연대 해체,남한내 곳곳에 암약중인 종북좌익 반정부세력 척결을 주장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