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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안위 흔들어 김정일기쁨조로 전락한 참여연대와 민주당은 해체하라”

no1tv 2010. 6. 20. 03:59

“나라의 안위를 흔들어 김정일 기쁨조로 전락한
참여연대와 민주당은 해체하라”

활빈단,
나라망신 떤 참여연대와 이적단체 비호하는 민주당에 꼴뚜기 세레...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천안함 폭침은 북의 소행’이라는 정부의 조사결과를 불신하며 참여연대가UN유엔 안보리에 의혹제기한 서한을 보낸 이적행위로 보혁간 대립갈등이 심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마저 정부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결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국가망신을 떤 참여연대를 두둔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명박대통령에게 친북 종북 세력 소탕 특명 특별지시를 국정원 검경에 내릴 것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유럽의회와 아태 자유민주연맹 2010 연차총회석상에서 70개국 대표단도 천안함 관련 대북 규탄 결의안을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했는데도 “北에 당하고도 가해국을 옹호하며 국제사회의 전폭 지원을 외면하는 참여연대와 이를 비호해 김정일 기쁨 찬양조로 전락한 민주당은 해체하라”고 맹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오장육부가 썩어 물들어진다.”는 천안함 희생 유족의 호소를 외면하면서 북한편만 드는 참여연대와 안보에는 여야가 없음에도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적 적대행위를 옹호하는 민주당및 재야 친북좌익세력 이적집단들에 대해 “이젠 국민들이 나서 철퇴를 가할 때”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에 활빈단은 北의 ‘천안함 선동’ 총대메고 UN에 나라망신 떨어 시민단체 본령을 벗어난 참여연대와 이적단체를 비호하는 민주당에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를 경종용품으로 보낼 계획이다.

다음은 활빈단 성명서이다.

(성 명 서)

무늬만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와 이적단체 비호하는 민주당을 온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1. 활빈단은 UN제재 결의를 이끌어 내려는 정부외교의 발목을 잡고 국익반대 선봉에 나선 참여연대의 반국가적 망발을 옹호하는 민주당을 온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1. 北세습독재체제의 장단에 놀아나며 국민등에 칼을 들이댄 참여연대는 대한민국 시민단체 맞는가? 활빈단은 애국시민들과 함께 북한의 천안함 폭침 만행 전모가 국제공동조사단에 의해 명백한 증거로 밝혀졌는데도 안보리 회부 전제인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서한으로 국제여론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호기에 재를 뿌려댄 무늬만 시민단체로 北두둔에 광분하는 참여연대를 강력 성토한다!

1. 2008년 광우병국민대책회의로 시민들 선동해 서울 도심을 100일 동안 촛불천국, 무법천지로 만든 참여연대는 언제나 철드나? 참여연대는 北무릎꿇히기에 주저하는 중 · 러에 빌미를 제공해 北의 거짓반박에 동조한다면 安保理를 통한 국제사회 제재가 무산되는 것도 모르나?

1. 北이 6·25전쟁 100주년되는 6월에 ‘서울 불바다’ 운운하며 극단적 위협을 가하는데도 진실을 호도(糊塗)하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딴죽을 걸며 나라망신을 자초한 허튼 수작에 대해 대국민사과하라! 불응하려면 46명의 장병을 희생당한 가족들은 물론 전국민이 분기탱천하니 모두 자폭하라!

1. 이명박대통령은 검찰총장,경찰청장에게 공동조사단 설명에 치명적 흠집을 내어 궁지에 몰린 북한에 남남 갈등을 부추키며 그 돌파구를 찾도록 면죄부 만들기에 공조한 이적행위와 반정부 선동을 일삼는 참여연대와 천안함 관련 북한의 분열 책동에 놀아난 일부 야당인사 및 친북종북 단체들을 이번기회에 공안당국이 모두 체포해 국보법에 의거 엄정 수사해 사법 처벌토록 특명지시하라!

1. 비정부기구(NGO)인 시민단체는 이성적 비판, 합리적 문제제기와 공신력이 생명이고 그 본령임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통성·정체성, 헌법질서 교란에 앞장서서 진실을 가공하는 선전선동술 괴수인 김정일의 기쁨조로 추락한 반역매국노도당에 가입한 회원들은 이제라도 도덕성과 NGO자격을 상실한데다 국민적 비난받는 돌출행동으로 언론플레이만 하는 함량미달의 참여연대를 즉각 탈퇴하라!

1. 기업들은 국보법폐지, 효순·미선양 촛불시위로 좌파정권탄생,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한미FTA반대 범국본에 주도적 참여, 광우병 촛불시위 난동 주도등 반정부 반미활동을 줄기차게 벌인 정치성 투쟁단체에 왜 보험성 지원을 하나?사리분별할 줄 아는 기업이라면 갖은 명목으로 850개 기업에 '계좌당 500만원 이상씩 참여연대 건물 신축 후원금 요청 남발 등 시민단체 중에서는 최대재벌급 시민단체인 참여연대 편향 울며겨자 먹기식 후원을 중단해 나라와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이적성 매국단체의 밥줄을 확실히 끊어놓아라!

1. 정부와 군은 안보강화, 국민들은 北의 적화통일 책동 분쇄 위한국민적 호국 결집, 국정원 · 검찰 · 경찰은 사회곳곳에 포진된 친북좌익 이적단체와 정부전복세력을 일망타진하는 대청소 소탕작전에 나서 김정일추종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종북핵심세력 대못을 100일내 뽑아내라!

2010년 6월 19일

활빈단 (대표 홍정식)


△ “국제망신시켜 대한민국을 해코지하고 北을 감싸는 참여연대를 수사하라!”며시위하는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이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사진: 활빈단 제공)


△ 참여연대 앞에서 “이런 사이비 시민단체 때문에 창피해 살 맛 떨어진다”며규탄 시위를 하는활빈단 홍정식 대표 (사진: 활빈단 제공)


△ 청와대 앞에서 “대한민국 내 서식하는 암덩어리 빨갱이와는 같이 살 수없다.친북좌익분자들을 솎아내라!”며시위를 하는활빈단 홍정식 대표(사진: 활빈단 제공)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6.19일 http://blog.paran.com/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