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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천 칼럼] 정부는 좌익종북 깽판판사를 수사하라!

no1tv 2010. 1. 28. 21:15


정부는 좌익종북 깽판판사를 수사하라!

반란 좌익세력에 정부는 응징의 칼을 들어야


강재천 네티즌 논설가


시사뽀샵

조직적인 좌익종북세력들의 저항이 시작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이제 응징의 칼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누적된 좌익종북세력들의 깽판에 국민들은 분노와 응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기억에 생생한 100여일간의 광우폭동은 거짓과 허위와 선전선동이 합세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세력들의 합작품인 것이다. 5.18광주폭동이후 가장 강력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의 광란에 선량한 국민들이 속아서 동원되다시피한 그런 부끄러운 모습이었던 것이다. 광우폭동을 부추겼던 MBC PD수첩 제작진과 관련된 명예훼손 사건 무죄판결에 국민들은 좌익판사들의 사법반란을 보면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연일 우파애국세력들의 구국의 목소리와 항의는 계속되고 있다.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 이용훈의 차량에 계란을 던지고, 엉터리 판결을 한 이광범의 주소지인 서초동 모아파트 입구에서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또한 해외토픽에도 소개되었던 강기갑 공중부양 폭력을 무죄판결한 이동연판사에 대한 성토도 이어지고 있었다. 더 이상 좌익종북세력들의 대한민국을 농단하는 모습을 두고볼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우파애국세력들의 응징의 움직임에 좌익종북세력들의 저항의 움직임도포착되고 있었다. 이미 좌익종북세력들은 민노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언론, 방송, 교육, 노동계, 사법부 등의 핵심요직을 장악하고 있다. 언론과 방송을 나팔수로 민주당과 민노당은 한나라당의 사법개혁에 대한 맞대응으로 검찰개혁을 들고 나온 것이다. 본질을 왜곡시키기 위해 들고 나온 검찰개혁을 언론과 방송은 장단을 맞추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파애국세력들의 계란투척에 대해 '극우' 운운하면서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문제의 해결 방법이 아니다'는 각계의 반응을 전파로 내보내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세종시수정안과 관련해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미 계란세례를 받은 적이 있다. 그때에는 검경에서 수사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철저한 수사를 하고 배후를 밝힌다고 했다. 얼마나 웃기나? 희대의 사법반란에 비하면 계란은 정말 조족지혈이라는 것은 젖먹이도 알텐데, 그런 후안무치한 언론과 방송 그리고 사법부의 태도를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골수 깊게 뻔뻔하게 대한민국을 분탕질하고 있는지를눈으로 볼 수 있었다.

좌익이념으로 철저하게 무장하지 않았다면 민주당과 민노당, 그리고 언론 방송과 사법부는 그렇게 뻔뻔하게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광우폭동 당시에 그들의 행동을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장폭력이 난무하는데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폭력을 선동하는 말을 서슴없이 해왔던 것이다. 겨우 계란 몇개를 던졌는데 '극우' 운운하는 그들에게 광우폭동, 용산참사, 평택광란때의 모습은 어땠는가?

그들 범법자들을 속수무책으로 풀어주는 현장을, 사법반란으로 일관했던 모습에도 우호적이었던 언론과 방송은 문제의 본질을 떠나, '계란'을 가지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좌익들은 후안무치해서 예의를 모른다) 이러한 야당과 언론, 방송의 반응은 좌익종북세력이 조직적인 저항을 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면 될 것 같다.

사법부가 '좌익에겐 솜방망이 우익에겐 쇠방망이'이, 언론과 방송도 마찬가지란 것이다. 좌익종북세력들의 무장폭력에도 우호적인 보도로 일관했던 그들이 국민의 응징의 목소리를 호도하기 위하여 좌익조직을 가동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수백배도 더한 '좌익들의 무장폭력에는 정당성을, 계란을 투척한 우익들의 행동에는 부당성'을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보도할 수 있다는 말인가? 눈감고 아옹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천박한 언론과 방송이 동원되고 있는 모습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막바지 궁지에 몰린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대한민국는 이제 백주대낮에 활보하는 좌익종북세력들과 배후에서 암약하는 고정간첩들의 거친 저항의 목소리가 들려 오고 있다. 사법반란이나 그동안의 패악질의 농도가 짙어지는 것은 그들의 저항도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 정부와 여당은 북한의 김정일과의 내통을 차단하고, 좌익종북세력들을 응징하기 위한 칼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철저하게 민주와 진보의 가면을 쓰고 저항을 할 것이다. 조직적인 더 큰 저항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갱판 판사를 사수하기 위해 거미줄 같은 조직의 일환인 언론, 방송이 우익의 행동에 부정적인 모습을 내보내는 정규뉴스시간에 편성된 모습이 그 증거인 것이다.


10.01.23.

민주화보상법개정안통과추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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