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가 核개발을 결심한 이후
核폭탄을 갖게 되기까지의 기간을 보면 이렇다.
1. 미국, 1941년 12월에 결심, 1945년 7월에 핵실험.
3년7개월 걸림.
2. 소련, 1945년 8월에 결심, 1949년 8월에 핵실험.
4년 걸림.
3. 영국, 1947년 1월에 결심, 1952년 10월에 핵실험.
5년10개월 걸림.
4. 프랑스, 1954년 12월에 결심, 1960년 2월에 핵실험.
5년3개월 걸림.
武器級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원자로가 가동하고 나서
核실험을 하기까지의 기간은 이렇다.
1. 미국: 10개월
2. 소련: 14개월
3. 영국: 27개월
4. 프랑스: 49개월
5. 이스라엘: 40개월 미만
6. 중국: 26개월
한국의 원자력 관련 기술은 1940년대의 미국,
1960년대의 중국보다 뛰어나다고 봐야 한다. 플루토늄을 多量 함유한 核연료도 많다.
여기서 플루토늄을 재처리 해내기만 하면 核폭탄의 원료를 확보한다. 核폭탄 설계와 실험이 문제인데, 한국은 지하核실험 없이 컴퓨터의 시뮬레이션 技法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한 과학자는 자신 있게 말하였다.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것에 비교하면
핵폭탄은 연탄 찍는 것보다 쉽습니다. 국가가 명령하고 방패만 되어준다면 2년내에 성능 좋은 核폭탄을 수십 개 만들어 북한의 장난감 같은 핵무기를 우스개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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