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국회의원 보선]

 

정식이와 철수의 아름다운 선거운동



 

△4·29국회의원 보선을 앞두고 2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대방역 앞에서 종북척결 ·부정부패추방 시민운동가 출신인 홍정식 후보와 지역의료봉사에 헌신해온 양지병원 원장인 김철수 후보가 나란히 선거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위헌정당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치뤄지는 4·29국회의원 관악을 보선에 출마하는 홍정식 예비후보(6·4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후보, 활빈단 대표)가 27일 오전 출근시간대 관악을 유권자가 왕래하는 신대방역 남쪽 출구 앞에서 새누리당 김철수 예비후보(양지병원장)와 함께 아름답게 경쟁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에 얼굴과 이름 알리기 홍보전을 펼쳤다.

오는 2월 4일 입춘일에 국회의사당에 찌든 묵은 때를 벗겨내자며 의원들과 국회내 목욕탕에서 국회의원부패척결 바로서기 대회를 열고, 국민고발청(NGO)개청을 앞둔 홍정식 후보는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에 대포아들 보좌관 정리를 요구했다.

또 돈안드는 선거를 위해 41년간 살아 온 관악을 신림동 자택에서 선거사무소를 꾸릴 홍 후보는 관악을 유권자들에 슈퍼갑질하는 의원과 모시는 의원 뺨칠 정도의 비리에 물들고 부패에 찌든 국회보좌관 비리 제보를 호소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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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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