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행사장서 ‘스트립쑈’ 난동




장재균

13일 오후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국민행동본부는 투쟁 기록을 담은 책 "法을 지키는 사람이 正義로운 사람이다"출판기념 및후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가 열리기 10여분전 병원 환자복차림의 '4.19'관련단체 회원이 난입해 행사를 방해하다가 주최측에서 제지를 하자바지를벗어 던지며 바닥에 딩굴었다.

동시에 동행으로 보이는서너 명은 단상과 주요 인사들 쪽을 향해 마이크 소리가 작니 크니 육두문자를 섞어가며 난동을 부리다가6~7분 만에 끌려나갔다.




촬영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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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위), 이상훈 전 국방장관(아래) (촬영 장재균)





▲"저들은 좌파가 아니라 반역자다" 김동길 교수(촬영 장재균)




▲"우리 손으로 통일을 해야한다"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촬영 장재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최고위원 (촬영 장재균)



▲"여러분과 한몸이 되겠습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촬영 장재균)



▲자유선진당이영애 의원 (촬영 장재균)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가 공로패를 받고 있다 (촬영 장재균)



▲김동길 교수와 전여옥 의원(촬영 장재균)



▲국민의례(촬영 장재균)







▲행사장에 난입한 4.19관련 단체 회원이'스트립' 난동을 벌이고 있다.(촬영 장재균)




국민행동본부가 발간한 애국투쟁에는전국 순회강연 기록과 서정갑 본부장의 워싱턴 강연 그리고 조선일보, 월간조선, 한겨레21에 실린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의 인터뷰를 비롯해2008~2009년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서와 같은 기간에신문에 실렸던 의견광고가 수록되어 있다.

[라이트뉴스 www.rightnews.kr 2010.1.14]


Posted by no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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