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민주팔이 좌익분자 청산할 때다!

억지와 깽판을 한국사회에 구조화시킨 민주화세력




조영환 편집인

군사정권의 폐악은 한국과 같은 개발도상국가에 필요악인 권위주의 통치라서 단순하고 명백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그것은 소위 민주화를 통해서 철저하게 정죄되고 쉽게 극복이 되었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군부세력이나 산업화세력이 가진 필요악적 한계인 권위주의가 정치와 행정에서 너무 사라져서, 과잉민주주의의 병리증상들을 한국사회에서 흔히 구경할 수 있다. 민주화는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신장시켰지만, 동시에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치안을 약화시키는 등 군중들로 하여금 국가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기자, 교사, 판사, 승려, 공무원들이 반정부 깽판극을 연출하는 것은 모두 민주화세력의 타락상이다. 민주화를 정권쟁취의 선동구호로 삼은 소위 민주화세력은 한국사회에 억지와 깽판을 구조화시킨 죄악을 저질렀다.

한국 군중운동 연구의 대가인 신유길 박사는 민주화세력의 폐해는 '강압적 자기주장(aggressive self-assertion)'과 '광신적 자기포기(fanatic self-surrender)'로 규정할 수 있다. 교만한 민주팔이들은 자신들의 고집을 강제로 강요하다가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해를 하는 평상심을 잃은 비정상인들이다. 민주팔이 광신도들은 이 세상을 전적으로 타락된 지옥으로 규정해서 완전히 혁명적으로 변혁시켜야 한다고 강요하다가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의 몸을 광신적으로 희생하는 비정상적 깽판꾼들이다. 이 민주팔이들은, 그들의 정치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한국사회에 필요한 질서와 안정을없애려고 군부정권을 절대악으로 매도했다. 12.12사태 이후에 김영삼, 김종필, 김대중이 보여준행태는 대한민국의 안전은 없고 자신들의탐욕만 있는 민주팔이의 전형적 모습이다.

민주팔이들이 민주당/민노당/민노총에만 침투해서 대한민국에 억지와 깽판을 부리는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에서 민주팔이들이 많이 침투해서, 이회창과 박근혜 총재 시절에 이미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무기력한 중도집단으로 변환시켜놓았다. 오늘날 이명박 정부가 좌익깽판세력에 아무 대응도 못하고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은민주화세력(비주류 우파 민주팔이들)이 가진 한 병리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화의 이름으로 국가와 국민에 억지와 깽판을 부리던 버릇을 가진 민주팔이들이 이명박 정부에 주류를 형성하면서 반정부, 반국가, 반민주 성향을 가진 좌익세력에 정면으로 승부하지 못하고 중도의 이름으로 도피하는 것이 이명박 중도정부의 어지중간한 현재 모습이다. 이명박 정부도 자신들의 과오에 사과하지 않은 뻔뻔한 민주팔이들의 폐악을 안고 있다. 그래서 민주팔이들의 깽판에 강한 응징력이 없다.

이에 비하여 주류 민주화세력(좌파 민주투사, 반란적민주팔이들)은 주로 민주당/민노당/민노총에 뿌리를 박고 지금도 대한민국의 정부를 타도하고 체제를 전복해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억지와 깽판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아직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대한민국의 국가적 근간과 사회적 질서를 확립했던 건국과 건설의 지도자들을 독재자로 비난하는 정치종교의 광신도(fanatics of political fanatics)들이다. 이들은 군중폭란을 우상화하면서, 이를 제압했던 박정희와 전두환을 악마로 지금도 매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민주팔이들은 4.19나 5.18과 같은 반체제적 군중폭란을 민주화운동으로 왜곡해서 기록하려고 주야로 광분하고 있다. 좌익세력의 주축을 이룬 민주팔이들은 지금도 반역과 반란에 광적인 정신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스팔트를헤매면서 반정부 투쟁을벌이고있다. 민주화세력의 마지막 독선과 추태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좌파 민주투사(반란적 민주팔이)들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저주하는 사실조작, 역사왜곡, 군중선동, 체제개악에 혼신의 힘을 바치고 있다. 그래서 5.18과 같은 군중폭란을 유네스코무형문화제로 등록한다고 소란을 피운다. 자기 민족을 야만족으로 전제하고 이를 극복하는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온 세계에 떠벌이는 반민족주의자들이 바로 좌파 민주투사(반란적 민주팔이)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세력이나 건설세력을 억압과 폭력의 세력으로 매도하면서, 방자한 국가파괴를 민주화운동으로 미화시킨 구조적 반역세력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작심을 하고 대한민국 파괴와 김정일집단 섬기기에 광분한 것은 좌파 민주팔이들의 본색이 확실하게드러난 현상이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세력과 군부세력을 저주하는 민주팔이들은 체질적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이적분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민중들은 군사정권의 필요악인 권위주의적 통치를 최고의 정치적 악덕으로 규정해서 군출신 대통령들을 모두 법적으로 처벌했다. 그것은 비록 필요악이지만, 반대자에 대한 육체적탄압을 가했던 군부정권에 대한민중들의 응당한 보복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의 민중들은 이제 한국정치 60년사에 군부정권의 탄압보다 더 치명적인 악덕인 민주팔이들의 군중선동을 심판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정치의식과 도덕양심이 성숙되었다면, 이제부터는 민주화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찾아내서 심판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사회의 안정과 개인의 자유를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고상하고 책임적인민주사회로 넘어가는 것이다. 민주팔이들이 억지와 깽판을 포기하고 자신들의 교만을 포기하지않으면, 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는 파괴 된다.

사특한 민주화세력의 폐악을 심판해서 극복하지 않으면, 유치한 군부정권의 권위주의 통치를 극복한 대한민국은 진정한 정치선진화를 이룩할 수 없다. 민주화세력의 반란적 선동정치가 군중의 폭란의 형식으로선명하게 나타난 현상을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통해서 모두 구경했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을 추종하는 민주팔이들이 인류에게 마지막으로 연출한 민주화의 향연은 바로 광우난동사태였다. 광우난동사태의 촛불문화제는 한국 민주팔이들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마지막 '민주화세력 장례식'이었다. 민주화세력은 정권을 장악해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서 광우난동사태를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연출했다. 광우병촛불집회는제정신을 잃은민주팔이들의 반란적 군중광란극이었다. 민주화세력이 내포한독재성의 마지막 꽃이 광우난동사태다.

이런 반란적 깽판극을 벌인 민주화세력의 잔재(민주팔이)들을 심판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겨우 권위주의적 통치를 극복하고 난 뒤에 곧바로 과잉민주주의로 넘어가서 결국은 민주주의가 민주팔이들에 의해서 파괴되는 역설적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독재체제나 전체주의체제가 등장하기 이전에 과잉민주주의가 만개하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매우 보편적이다. 히틀러의 등장이나 박정희의 등장이 증명하듯이, 독재적 정권의 등장은 항상 군중들의 난장판을 밑거름으로 가능하다. 지금 군중들의 방자한 깽판을 민주화로 미화하는 방송계, 교육계, 종교계, 정관계, 사법계의 민주팔이들은, 혹시 의식적이지 않다고 해도, 구조적으로 김정일식 독재체제를 초청하는 첩자들이다.공허한 민주화의 구호는 더 지독한 독재체제나 전체주의를 부르는 악마의 노래가 될 뿐이다.

사무엘 헌팅턴이나 데이비드 앱터와 같은성숙한 정치문화학자들이 공감하듯이, 2차세계대전 이후에 탄생된 신생국가들 중에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주역들은 소위 군사독재자들이 아니라 민주팔이들이었다. 국가적 안보와 사회적 질서를 파괴하는 민주팔이들의 선동이 극에 달하면, 미숙한 민주주의를 운영하던 개발도상국가들은 독재적 정권이 들어서거나 혹은 무정부상태로 빠져들어서 결국은 민주사회로부터 멀어졌다. 다행히 한국과 같이 군부세력이 애국심으로 뭉쳐서 안보와 법치를 유지시킨 국가에서는 산업화가 이뤄지고 그 결과로서 민주화도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완벽한 민주화를 요구한 김영삼과 김대중은 덜 익은 과일을 따먹겠다고 땡깡을부리는 타락한 망나니로 비유할 수 있다. 박정희가 죽은 뒤에 그들은 권력을 위해 이전투구했고, 노태우 앞에서 권력을 독차지하려고 분열됐다.

오늘날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렇게 성숙한 것은 모두 산업화세력의 성공적 물릴적 토대 조성 때문이다.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기반이 민주화를 떠받쳐주지 못하면, 민주화는 민주팔이들의 군중선동 구호에 불과해진다. 민주주의는 질서와 안정이 충분히 무르익었을 때에 겨우 꽃치 피는 희귀한 정치제도이다. 오늘날 한국의 민주정치가 무책임한 탐욕가들의 도박판으로 추락한 것은 정치를 돈벌이로 착각한 민주팔이들의 폐악 때문이다. 김대중-김영삼-노무현과 같은 민주팔이들의 군중선동정치는 한국의 경제를 외세에 팔아먹게 만들었고, 한국의 정치를 김정일에게 굴종시켰다. 지금이라도 자칭 민주투사들은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에 파괴하려는 군중선동가들이아닌었는지 자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죄악을 공개적으로 홍보하다가 죽어야 한다.

민주팔이들의 대오각성이 없으면, 군부세력이 성취한 민주주의의 근원적 환경도 파괴될 것이다. 민주화운동을 국가에서 보상받은 민주팔이들이 수치를 모르고 군부세력을 매도하는 정치선동과 역사조작에 매몰되어 있다면, 그들은 역사의 발전에 부응하지 못하는 시대착오적 수구꼴통으로 낙인될 것이다. 아직도 반란적 군중폭란을 민주화운동으로 미화시켜 팔아먹으려는 민주팔이들이 5.18 군중폭란을 유네스코 무형문화제로 등록시키겠다고 떠드는 것을 보면, 정말 민주팔이들은 후안무치한 양심과 무식한 지성을 가진 것 같다. 민주화세력의 개과천선이 없으면, 한국정치는 난장판이 되고 대한민국은깽판천국이 될 것이다. 허접하지만 건방진 민주팔이들을 정치판에서 몰아내는 것이 대한민국 국가정상화의 요체다.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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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 www.allinkorea.net 2009.12.13]



Posted by no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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