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民主세력=자유統一세력=자유鬪士’이다!
李承晩 대통령이 自由의 기초 위에 나라를 세웠다.
朴正熙 대통령은 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물질적-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自由를 키워 自助-自立-自主의 정신적 유산도 만들었다. 건전한 국민들은 産業化를 성공시킨 뒤 民主化를 요구하여 정치적 자유를 확보하였다. 우리가 이룩한 자유民主의 위대한 유산은 현대사의 결과물이자 위대한 지도자, 성실한 국민, 韓美동맹의 합작품인 것이다.
趙甲濟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김정일 정권에 분노하고, 북한동포들을 동정하며, 헌법을 존중하고,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韓美동맹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유통일하여 북한동포를 해방하고 一流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를 무엇이라 불러야 하나. 대강 다섯 가지로 불린다.
1. 애국세력
2. 우파세력
3. 보수세력
4. 헌법세력
5. 자유民主세력
좀 길지만 자유民主세력이라고 부르면 설명이 간단하다. 용어가 핵심가치를 드러내므로 별도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응용할 수도 있다. 우리는 개인의 생명과 人權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자유民主세력'이고 통일문제에 있어선 '자유통일세력'이며, 행동하므로 '자유투사'라고.
자유民主세력=자유統一세력=자유鬪士=프리덤 파이터(Freedom Fighter)!
자유民主세력의 족보는 이렇게 된다.
李承晩 대통령이 自由의 기초 위에 나라를 세웠다. 朴正熙 대통령은 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물질적-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 自由를 키워 自助-自立-自主의 정신적 유산도 만들었다. 건전한 국민들은 産業化를 성공시킨 뒤 民主化를 요구하여 정치적 자유를 확보하였다. 우리가 이룩한 자유民主의 위대한 유산은 현대사의 결과물이자 위대한 지도자, 성실한 국민, 韓美동맹의 합작품인 것이다.
자유民主세력은 한국 현대사의 主流이며, 자유통일의 主體세력이 될 것이다.
출 처 조갑제닷컴
[인터넷타임스 http://internettimes.co.kr/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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