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 포토에세이]

반정우 판사에게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탄원서 제출!


 

 

 

공학연(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과 전교조법외노조촉구시민연합 단체장 및 회원 100여 명이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양재동) 소재 서울행정법원에서

‘26차 사법부 정치중립, 양승태 대법원장 사퇴 및 행정 법원 13부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우리는 반정우 판사가 전교조법외노조통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불법, 법외노조 생명을 연장해주고 본안 소송에도 영향을 줄 정도의 과도한 친전교조 판결문을 썼다고 밝히고, 전교조 법외노조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행정법원에 제출한 것입니다.

 

 

 

 

 


여성들이 앞서 전교조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
전교조 옹호하고 면죄부를 주는 사법기관에 대해 끊임없이 규탄대회를 하겠다고 밝히니,
많은 남성과 젊은이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정한 애국자들의 합창입니다!

 

 

 



‘전교조에 고함’ 저자 김동렬 민주시민연합 상임의장님, 이민세 선진화시민행동 대변인님, 공학연 윤종주, 최정희 네분이 접수한 탄원서.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전교조법외노조촉구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3. 12. 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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