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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
서울시장후보 1호 등록 후 서울시 청사 앞서 입춘대길 희원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홍길동 후예답게 서울시장후보 등록을 1호로 신속히 접수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 첫번째 등록자인 홍정식(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씨가 4일 서울시청 청사 앞에서 서울시민과 시청공무원들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희원하며 여민동락(與民同樂) 서울시장 되기를 다짐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 첫번째 등록을 마친 후,
서울시청 청사 앞에서 서울시민과 시청공무원들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희원하며
여민동락(與民同樂)하는 서울시장 되기를 다짐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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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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