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칼럼]
“국사교과서 왜곡의 주범 이주호 서남수 장관 구속 수사하라!”
“이주호 전 장관의 좌편향교과서 침서, 서남수 현 장관은 좌편향 수정지침 내려”
“한국사 왜곡 주범 이주호 전 장관과 서남수 현 장관 국가반역죄로 구속 수사해야”
△이계성 반교척 공동대표(애국연합 공동대표, 대수천 공동대표, 칼럼니스트)
교학사 한국교과서에 건국을 빼라는 교육부 수정지침
한국사교과서에 건국이란 말을 빼라는 시정지침서를 내린 대한민국 교육부는 한국사교과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은 쓰도록 했다. 조국의 생일은 삭제하고 원수의 생일은 기억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종북사학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기 위하여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봐야한다는 '황당무계' 주장을 사실로 인정한 것이다.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이 이의제기를 하자 교육부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기준 (2009 개정교육과정)>을 '건국' 삭제 지시의 근거로 제시했다. 이 집필기준은 이명박 정부 이주호 교과부장관이 종북사학자들을 동원해 만든 지침서였다. 전임 이주호 장관은 종북사학자시켜 검정 집필기준 만들어 애국보수세력이 쓴 교과서는 모두 탈락하게 만들었다. 8종중에 겨우 하나 검정에 통과한 교학사교과서에 쓴 대한민국 건국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수정지시 한 것이 현 서수남교육부장관이다. 서수남 교육부장관은 매국노나 다름없는 반역자다. 교육부장관의 빗나간 역사 인식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은 독립운동-광복-총선-국회구성-헌법제정-정부수립의 과정을 거쳐서 이뤄졌다. 1948년 8월15일의 정부 수립 선포는 건국과정의 마지막 단계이자 완성이었다. 건국이란 말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교육부의 주장대로 대한민국은 건국된 적이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하는 것이다. 전교조와 종북세력이 주장하는 대로 대한민국은 친일파 이승만이 세운 미제 식민지란 뜻이다. 이런 인간이 교육부장관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대한민국 부정한 5종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분석보고회에 따르면 8종의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5종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분명하게 서술하지 않고 북한을 미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의 3요소인 국민·영토·주권을 갖추고, 헌법 제1조에 천명된 민주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 5·10 총선에 의해 이루어 졌고 정부와 역대 대통령들이 건국 ○○년, 제2의 건국 등의 표현을 사용해 왔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2013년 10월 8종 교과서 출판사에 보낸 ‘수정 보완 사항’을 통해 ‘건국’이란 용어는 적절치 않아 ‘정부 수립’ 등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그래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민국 건국’이란 용어가 사라졌다.
종북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헌법전문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여”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쓰면 안 되다는 것은 괴변이다. 건국이 없는 나라는 는 존재할 수 없다.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것이다.
국사교과서 왜곡의 주범은 이주호 전장광과 서남수 현장관
교과서에 '대한민국 건국' 표기를 금지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라고 쓰게 하고, 주체사상 선전을 허용한 서남수 교육부장관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의 제주 4.3 무장반란을 '무장봉기'라고 미화하고, '인민군은 남침을 감행했다'고 추켜 주는 교과서를 배포한 교육부는 간첩 수천 명이 해야 할 일을 교육부 단독으로 해낸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부가 고등학교에서 제2의 이석기, 제2의 주사파, 제2의 종북정당을 키우고 있다. 법원은 주체사상을 단죄하고 있는데 고등학교는 주체사상 선전장이 되었다. 좌편향 교과서 파동의 주범은 교육부다. 교육부가 국가 반역자 양성의 중심에서 있다.
학교에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배운 학생들이 제2의 이석기, 제2의 종북정당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석기와 RO 조직원들에게 내란음모 및 국보법 위반죄를 적용, 징역 12년 형 등 유죄를 선고한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이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고 적화통일을 위한 사회주의 폭력 혁명을 준비하였기 때문이다.
또 정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 해산을 청구한 가장 큰 이유도 통진당이 주체사상 추종세력으로 규정하였기 때문이다.
5종(미래엔, 두산동아, 천재, 비상, 금성)의 교과서는, 김일성의 과장된 보천보 습격 사건을 일제히 소개한 반면 대한민국을 살린 백선엽 장군의 다부동 전투는 완전히 묵살하였다. 피로써 나라를 지킨 반공투사와 호국의 영웅, 그리고 땀으로 나라를 키운 산업화의 영웅은 누락시키고, 김대중과 좌익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일방적으로 미화하는 교과서를 만들게 한 반역자가 이주호와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다.
이주호 서남수 교육부장관 구속 수사해야
5종 종북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좌익의 선동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야할 서남수 장관이 종북세력에 굴복하여 역사교과서를 종북세력 요구대로 만들게 했다. 종북역사교과서를 통해 우리 미래 세대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배우지 않고 공산혁명을 위한 계급투쟁 역사교육을 받고 있다. 이는 우리아이들에게 계급투쟁교육의 마약을 먹여 대한민국 타도에 앞장서게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반역음모에 교육부 장관이 앞장선 것이다.
90% 학교가 종북반역 역사교과서를 채택하여 국사시간에 김일성 우상화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수정을 권고안 까지 내면서 정당한 교학사 교과서까지 반역교과서로 만들었다. 교육부는 국민혈세로 반역교과서 만들어 반역자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간첩들과 격투를 벌이는 국정원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왜 매년 수십 만 명의 고등학생들을 주사파로 길러낼 좌편향 교과서를 만들어낸 교육부를 수사하지 않는가?
2013년 광복절에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쓴 박근혜 대통령은 '건국'을 국사교과서에서 지우게 한 교육부 장관을 파면해야 한다.
이주호 전장관 서남수 현장관이 대한민국 한국사를 왜곡하여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미화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두사람을 반역죄와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구속 수사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2014. 4.10.
글: 이계성 /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애국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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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교과서에 '대한민국 건국' 표기를 금지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라고 쓰게 하 고, 주체사상 선전을 허용한 교육부를 수사하라!
○소련을 해방군처럼 쓴 교과서… 그들의 허위 광고에 속은 것"
○‘대한민국 建國’ 논란과 교육부의 빗나간 歷史 인식
○금성 교과서, "인민군은 남침을 감행하였다."
○5種의 좌편향 교과서를 다 합친 것보다 충실한 교학사 교과서
○포복절도! 교육부의 황당무계한 대한민국 建國 부정 논리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4. 1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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