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시민행동 등 애국시민단체,
“반인륜적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더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되길 바란다.”
넘버원타임즈 @No1times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 목사) 등 15개 애국시민단체는 5일 자로 종북주의자 김기종의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주미 마크 리퍼트 대사에 기습 테러를 가한 사건에 대해 ‘반인륜적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더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되길 바란다.’ 제하의 긴급 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성명서
반인륜적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더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되길 바란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5일 오늘 아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어이없이 테러범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그동안 테러에 대한 안전지대라 생각된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대한민국의 최대 우방국인 미국 대통령을 대신한 주미 리퍼트대사에 대한 테러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범행동기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쟁연습을 중단시키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분단국가에서 안보에 대비한 한미합동 훈련은 안보를 튼튼히 하기위한 필수전략인데 어떻게 전쟁연습으로 폄하하는지 테러범 김기종은 분명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이번 테러는 흉기를 소지하고 고의적으로 리퍼트대사에게 접근하여 범행을 저지른 살인미수의 반인륜적 테러이며, 그동안 북한을 6,7회 방문한 김기종은 종북주의자로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북한을 추종하기위해 이번 사건을 일으켰으며, 이제 우리사회에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종북세력을 완전히 척결해야합니다.
아울러 사건을 계기로 한미동맹 우호관계가 손상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며, 오히려 더 굳건한 한미우호관계가 되길 희망합니다. 특히 한미군사훈련 또한 중단되어서는 안 되며, 더욱 튼튼한 안보가 구축되길 바랍니다.
테러범에게 피해를 입은 리퍼트 주미 대사가 하루속히 쾌유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드립니다.
2015. 3. 5.
선진화시민행동,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시대정신,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나눔과기쁨, 반국가척결국민연합, 기독교사회책임, 자연사랑나라사랑, 엄마부대봉사단, 새마음포럼, 청년이 만드는 세상, 자유대학생포럼, 송파구안보단체협의회, 송파구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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