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곽일천 서울교육감 후보 지지 성명



<공학연 곽일천 교육감 후보 지지 성명> 


학부모가 원하는 '곽일천 후보'로 단일화해 주세요.



‘보수단일화 사실상 무산!’ 이란 중앙 기사를 접하고 단일화에 힘쓴 학부모는 허탈하지만, 차라리 잘 되었다 생각한다.

1년 전부터 나선 이선본, 교추본, 우리감까지... 단일화 기구가 오히려 걸림돌이니 단일화는 기대에 불과했나 보다.

처음부터 학부모에겐 ‘곽일천 교장’이란 지지 후보가 있었지만 인물을 내 세우기보다 우파적 가치, 교육공약, 선거 붐 등 공개토론을 위해 양보하며 노력해 왔다. 그러나 학부모를 앞세워 목적을 이루려는 위장운동가, 폴리페서, 정치교장, 사대 마피아 등 기득권들 놀음에 결국 물거품이 된 것이다.

명망가, 유명인이 아니어도 역사전쟁에서 조희연과 맞짱 뜬 소신파 곽일천 교장은 이미 우리의 영웅이었고 그 학교를 지키려 300여 명 시민이 달려가 전교조를 몰아낸 건 바로 기적이었다.

우파 단일교육감을 고민하던 학부모에게 곽일천 교장은 최상의 후보이고, 4개월을 멘토와 토론 등 검증했다. 바로 학부모가 발굴한 후보인 것이다.

명망가보다 행정 경험, 성공 사례, 좌파와의 전쟁에서 피 흘린 후보가 우선이란 학부모 선언에 딱 맞는 곽일천 후보는 막상 뚜껑을 여니 기대를 뛰어넘는 거물이었다.

곽일천은 본선에서 조희연을 꺾을 확실한 후보!

역사교육을 지키고 학생인권조례 행정소송, 이름 없는 학교 대통령 표창 등 성공신화를 쓴 UN 출신 글로벌경험 교육자, 실력과 열정, 자유주의 교육에 대한 이해와 확산 약속은 바로 우리가 찾던 그런 교육자였다.

조희연을 잘 알고 싸워왔으며 본선에서 확실하게 이길 가능성 가장 높은 후보임을 우리는 확신한다.

단일화 기구에 학부모가 원하는 곽일천 후보를 알렸지만 ‘그깟 교장 나부랭이’, ‘중량감’, ‘족벌 사학' 운운하며 총장, 국회의원, 교수 찾느라 일정, 경선룰을 수차례 변경, 신뢰를 무너뜨렸고 거물급이라고 찾아 세운 후보가 정치인 ㅇㅇㅇ이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교육은 교육자에게 맡기고 대한민국 그루터기라도 잡고 세우려 투지와 진정성으로 학부모의 열화 같은 지지를 받는 후보만이 본선에서 이길 수 있다. 곽일천 후보는 그런 분이다.

지금도 썩은 보수는 연대와 야합으로 후보 의견도 무시한 채 신빙성 없는 모바일 투표를 강행하고 인기투표라니 제정신인지? 이런 결과를 누가 승복하며 이제 단일화 기구는 그 수명이 다했다.

단일화 국민 열망이 오히려 독이니 이젠 버리고 후보들 노력과 현명한 국민들 표로 직접 단일화 해야 한다.

학부모가 발굴하고 검증한 후보, 더 이상 상처도 의심도 하지 말라!

사심 없는 학부모 눈이 가장 정확하며 서울 시민은 좌우로 나뉜 교육을 학부모가 살리라고 명령한다. 서울 교육감은 곽일천이 답이다!


2018년 5월 8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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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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