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청와대 앞 ‘국민의 소리’ 교대시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이명박대통령이 취임1000일을 맞은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맹천수 부대표가 22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이대통령이 남은 임기 중 경제올인으로 민생경제 살려 국태민안(國泰民安) 이룰 것과 北우라늄농축 핵개발 중단, 방위사업청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K21장갑차 부실 제작 관련 기관장 파면을 요구하는 ‘국민의 소리’시위를 교대로 벌이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11.22일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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