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말 지어낸 생거짓말쑈로
나라망신떤 박지원대표 의원직 사퇴촉구

-꼴뚜기,공업용미싱바늘,강력접착제를 경종용품으로 보낼터-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가운데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내 박지원의원(민주당 원내대표) 사무실에 진입해 박대표가 19일 지난해 5월 訪中한 故김대중前대통령이 중국 차기 최고지도자로 확정된 시진평(習近平)중국국가부주석에 ‘이명박정부가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돌출발언을 중국이 공식부인해 제1야당 원내대표가 한중관계를 껄끄럽게 하며 국제망신을 떨자 강력하게 항의하려 했으나 국회 경위 제지로 무위에 끝치자 국회의사당 앞과 여의도동 민주당 당사를 돌며 의원직 사퇴와 대표직 퇴진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홍대표는 없는말 지어낸 생거짓말 쑈 등 신중하지 못한 망언으로 민주당 당내에서 조차 사면초가 궁지에 몰린 朴대표가 北인권탄압 실상도 모르며 대북지원에 나서자고 주장하는 것은 종북좌파 본색을 들어난 것이라며 3대세습독재,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대남 협박성 핵실험.기아선상 동포 방치하는 김정일·김정은 부자에게는 왜 한마디도 뻥끗 못하냐?며 사퇴촉구와 함께 검찰에 북찬양 이적행위 국보법위반 혐의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고 박의원 지역구인 전남신안군 인근 서남해에서 잡은 꼴뚜기, 공업용 미싱바늘, 강력접착제를 보내 경종을 울릴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10.22일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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