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민노당은 꿀먹은 벙어리냐?
인민피빠는 북노동당 지령받지말고 절연하라!”
北김일성조선 세습왕조는
영문국호명(DPRK)을 국제사회에 쓰지말라!
3대세습독재 北노동당을 숭배하는 민주노동당,
당명에 민주 글자 삭제하라!
꿀먹은 벙어리 민노당에 꿀통들고 당해체 촉구시위
및 민노당해체 대국민 캠페인 전개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김정일 北국방위원장이 27세 아들 김정은에 권력 3대 세습을 공식화하고 세습왕조를 비호하던 중국이 이를 인정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구촌 유일의 현대판 봉건왕조를 이어갈려면 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영문국호명을 UN등 지구촌 국제사회에서 쓰지말라고 질타했다.
이어 활빈단은 ‘북한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 ‘북한 내부 문제를 비판하면 평화가 깨진다’며 인권말살하는 ‘개인숭배·신격화’ 로 무장된 3대 세습 독재폭정 수령체제에 꿀먹은 벙어리로 사실상 묵인하는 ‘종북(從北)정당’ 인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에게 민주자를 당명에서 삭제할 것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북찬양비호에다 노동당 지령을 받는 민노당 해체를 위해 12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옛 노동당사와 13일 영등포구 문래동 민노당 당사앞에서 대남적화통일을 적시한 북한의 노동당 규약에 대해서 공당의 입장을 밝혀보라며 꿀통을 들고 민노당해체 촉구시위 후‘北노동당 꿀먹은 벙어리 민노당해체’ 전국 순회대국민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10.12일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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