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진보연대 북으로 가라” 야간 항의시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9일北창건일인 9.9절에 즈음해북한군출신 탈북자들이‘북한인민해방전선(약칭 북민전.대표 김성민/인민군대위출신 탈북자인 자유북한방송대표)’ 창립 결성식을거행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 행사에격려차 참석한후,김정일 꼭두각시역을 충직하게 실천하는 남한내 대표적인 종북단체인진보연대 사무실 앞(신길역 인접)에서 “김정일 김정은 세습부자 제거!!” “김정일 가문의독재폭정 타도로 북한동포해방!!” “진보연대, 너희가 섬기는 평양으로 이전하라!!” 등 구호를 외치고불법밀입북 및북찬양 등 혐의로 구속기소 중인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이 꽈리를 틀고 활동해온간첩소굴인 진보연대 해체와 남한사회 곳곳에 암약중인 종북세력 척결을 주장하며야간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 날 현장에는 몇 십명에서 수만명에 이르기까지 사사건건 출몰해 극성과 아우성을 치던친빨갱이들이 잘 나타나지도 않고 잠수한 상태였으며 진보연대 사무실은 어둠에 깔려 적막감이 돌았다.



이상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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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10일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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