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재보선]
활빈단, 서울은평을구 선관위 앞에서
‘바가지 찾기’ 및 ‘꼭투표 하기’ 캠페인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6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7.28재보선에서 D-2 최대격전지로 야3당 단일화가 이루어져 한나라당 이재오후보 대 민주당 장상후보 양자대결로 굳어진 서울은평을 선거구에서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서울은평을구 선관위 앞에서 이날 오후 3시경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상대방 음해비방 대신 정책대결을 촉구하며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지역 참일꾼) 찾기’ 운동과 폭염을 이유로 기권말고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해 ‘꼭투표 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7.26일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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