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난 그를 빨갱이라 부른다"

제2연평해전 전몰장병 7주기 국민추모제
..황은태 선생



"59년전 6.25사변 때 빨갱이 형제자매의 밀고로 아버지와 형을 잃고 2002년에는 아들을 잃었다!"

- 故 황도현 중사 부친 황은태 선생 - ⓒ독립신문
29일 <김대중도서관> 앞 사거리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전몰장병 7주기 국민추도제>에서 아들을 잃은 황은태(故 황도현 중사 부친) 선생의 피맺힌 추도사가 진행됐다.

황 선생은 추도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에 퍼준 군자금의 보답으로 노벨상을 받고 그 상금을 자신의 단체에 기부했다"며 "좋게 말해서 좌파지 난 항상 빨갱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또 "북괴는 태어날 때부터 어버이 수령이라고 가르치는데 남한의 어린이는 같은 민족이라고 도와줘야한다고 배운다"면서 반공정신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개성공단은 포로 수용소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와관련 "남한을 멸망시킬 김일성, 김대중, 김정일 같은 성씨 일가"라면서 지난 좌파정권의 6.15선언을 빗대어 비난했다.

한편, 지난 좌파정권 <서해교전>으로 불리던 명칭이 ´이명박정부´가 시작되면서 <제2 연평해전>으로 격상돼 정부차원의 추모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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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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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 미선양 사고는 몇년째 울궈먹고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은 연평해전 장병들은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연평해전이 뭔지도 모르는 국민들이 아마 태반일듯....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09-06-30 10:32:20)

silence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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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정권동안 이미 문명의이기로 어린새싹들을 이념적으로 교화를시켜버렸다 달콤한 문화와 절제시킬수없는 자아를형성하여 국가관과반공의식은 고물취급하도록만들어 언제든지 도발만하면 자동적으로 내분이 일어날수있도록 시스템화시켜버렸다 연로하신 애국세력들이 걱정이되어나서는것을 눈에보이지않는 빨갱이수괴들은 멋도모르는 각분야의직업군에있는 젊은놈들을조종하여 반대만하도록하고 분란을 획책하도록 지령을 내리는것이다
(2009-06-30 09:58:12)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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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지당한 말씀이다. 연평해전에서 산화한 분이나 부상한 장병은 김대중 놈과 김정일 놈의 짜고 치는 고스톱에 희생된 것이다. 김대중 놈이 작전수칙을 바꾸고도 모자라 내 국민이며 내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젊고 젊은 장병의 희생되어 시신이 채 식기도 전에 대통령이란 놈이 일본으로 빨간 넥타이 매고 축구구경을 간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이놈의 재임중 행한 매국에 관련한 조사를 철저히 하여 적화방지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2009-06-30 08:27:56)





Posted by no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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