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외받는 ´아스팔트 우파´

가려진 진실"민족문제연구소"소송사건
- <김동주 대표> 편





´독립신문´에서는 소외받고 있는 ´아스팔트 우파´에 대한 기획 기사를 통해 현재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번 영상 인터뷰는 지난 3일 본지를 통해 게재된 ´김동주,"모든 것을 잃었지만...할일 있어!"´의 영상 인터뷰 내용이다.

이른바 ´민족문제연구소(이하 민문연)´ 소송사건은 지난 2005년 8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포함한 3000여명을 친일인사로 발표한 것에 반발, ´민문연´을 ´친북단체´로 규정하고 친일인사 편찬 작업을 ´이적행위´로 비판하자 ´민문연´측이 이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협의´로 소송을 제기했고 노무현 정부 시절 불공정한 법 심판의 희생양이 돼버렸다.


△가려진 진실 ‘민족문제연구소 소송사건’ <김동주 대표> 편


△인터뷰 후일담 <김동주 대표> 편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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