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인 ‘자유시민당’, 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자유시민당, 당원이 주인인 새로운 정당을 만듭니다.

 

‘더불어민주당’처럼 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처럼 하지 않겠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국민 모두가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 행사 : 자유시민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 

◎ 일시 : 2020년 10월 15일(목) 오후 2시 

◎ 장소 : 자유민주국민연합 대회의실(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3층)

 

10월 15일(목) 오후 2시 자유시민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웃집에서,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직장에서 친근하게 만나는 보통 사람들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설계에 도전합니다. 

한명 한명 직장인으로, 자영업자로, 기업인으로, 주부로 심지어 실업자와 은퇴자의 삶을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입니다. 

특정 정당 이념에 포로가 된 유권자가 아니라 상식 정의와 상식 공정을 실천하는 정당을 위해 국민주권 하나하나가 체인으로 연결되는 신개념 블록체인정당으로 모였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자유와 공정 그리고 국민의 권리를 묵묵히 지켜 온 1천명의 보통 사람들이 자유시민당 중앙당 창당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기업인, 자영업자, 직장인, 청년, 교수 등 전문가, 종교인, 문화예술인, 사회 활동가, 주부, 전직 공직자, 은퇴자들이 자유시민당의 블록이 되기를 자청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3년은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헌법 속 대한민국 정체성이 흔들렸고, 경제와 국민의 삶은 파탄 직전으로 내몰렸고, 평화를 명목으로 전체주의 북한 독재정권과 일방적인 밀월을 추구했으나 대한민국 국민 총격 사살로 국제적 조롱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방역 광화문 ‘재인산성’은 전 세계에 웃음거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실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다운 투쟁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시대정신을 찾기 위한 치열한 내부 투쟁은 사라졌고, 인물과 정책 그리고 비전에서 수권능력을 상실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정당 정치는 독재시대이념과 국민의 대립과 갈등을 먹이로 삼아 공생의 관계로 생존하고 있기에, 국민주권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의해 침해당하고 이용당하고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헌법 속 국민주권의 본질을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넘어선 또 다른 대한민국으로의 진화를 위해 새로운 정당이 출현해야 합니다. 

 

자유시민당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입니다

 

자유시민당은 오직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진실을 추구할 것입니다. 최초로 블록체인시스템을 정당운영에 도입한 디지털정당으로 당원과의 소통에서, 공직 후보 선출 과정에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둘 것입니다. 

 

자유시민당은 국민께 10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1. 자유시민당의 최고 가치는 국민의 자유와 행복! 

2. 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당의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3.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그리고 공정한 법치주의 실현! 

4. 대한민국 최초의 블록체인 디지털정당으로 직접민주주의 구현! 

5. 서민의 호주머니가 따뜻한 생활경제, 미래의 성장동력이 꿈틀대는 나라경제 육성! 

6. 중앙당 폐지, 당원의 원활한 소통과 직접의사결정으로 풀뿌리 민주정당 완성! 

7. 굳건한 한미동맹, 국익우선의 외교와 안보로 자유통일 견인! 

8. 국회의원 정수를 200명으로 축소하고 저비용‧고효율의 일하는 국회로 개혁! 

9.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와 비전 제시로 선진 대한민국의 번영 창출! 

10. 작은 정부를 통한 국가시스템 개조! 

 

자유시민당은 국가의 운명, 국가의 경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정자의 손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기 위한 험난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자유시민당 중앙당 창당준비위원 박준식은 “기존 정당들이 국민의 삶과 무관한 문제로 싸우는 것을 보면서, 정말 국민을 위한 정당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유시민당이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했다. 작은 힘이지만 보태고자 동참하게 되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 회장은 “문재인 정권이 전체주의적 폭정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웰빙정당으로 정권교체의 절박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정당이 필요하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신당 창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리고 시민활동가 이희범은 “국민을 좌우로 편 갈라서 기생하는 정당 정치는 끝나야 한다. 기업들이 무너지고, 소상공인들이 죽겠다고 소리치는데 누구도 대답하지 않고 있다. 기업 살리고 소상공인도 살리는 민생 정당이 필요하다. 그래서 자유시민당 창당을 지지한다.” 

 

이렇게, 자유시민당의 작은 발걸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내년 보궐선거에서,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당당히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로 세우기 위해 거대한 발걸음으로 도전장을 던질 것입니다.

 

# 문의 : 자유시민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국장 안재현(Tel : 02-733-5678)

 

 

 

찾아가는 독립언론 넘버원타임즈

 

[2020. 10. 1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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