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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민주화 운동 보상,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는 27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민주화 운동 보상,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제하의 제1차 시민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장원재(전 숭실대 교수, 인터넷문화협회 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강재천(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장)의 “민보상법은 우리 사회의 원칙과 가치를 무너뜨렸다”는 발제가 있은 후, 토론1 정유환(동의대 사태 순국 경찰관 유족대표)의 “방화살인이 민주화 운동인가?”, 토론2 성빈(변호사, 민보상 심의위원회 전 위원)의 “특별법에 의한 보상, 공정과 불공정의 경계는?”, 토론3 박성현(저술가, 칼럼니스트, 학림사건 핵심관련 보상 재심 거부자)의 “민주화운동은 보상의 대상인가?” 각 주제 하의 토론 발표, 그리고 질의응답과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었다.





























































































































△편집 중-8688필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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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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