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야간 포 사격 훈련’ 심상치 않다”


“북 도발 시 초전박살, 응징분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서 이례적으로 이틀간씩이나 ‘야간 포 사격 훈련’을 하는 의도가 대남 기습도발 준비로 본다”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내달 6·25전쟁 65주년일까지 특별경계령을 발동하라”고 촉구했다.

또 활빈단은 “오는 6월 방미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시 北SLBM도발 대응 방어체제 공동구축을 요구하라”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북한이 포사격 훈련 등 연이은 무력시위를 벌이자 청와대 앞에서 안보강화, 미대사관 앞에서 한미동맹강화 시위를 통해 “북 도발 시 초전박살, 응징분쇄”를 주장했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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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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