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총, “불법폭력시위 배후 새민련 심판하고 건전 야당 육성하자!”
<성명서>
불법폭력시위 배후 새민련 심판하고 건전 야당 육성하자!
대한민국에 야당이 없다!!
국가체제 변혁 기도하는 폭력단체 편에 선 정치세력이 ‘야당’의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이다.
1. 지난 11월 14일 민노총을 비롯한 50여 개(?) 단체들은 서울 한복판을 무법천지로 만든 불법폭력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불법폭력 단체보다도 더욱 심각한 문제는 법치파괴에 대한 새민련의 언행과 태도다.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경쟁을 통하여 집권을 추구하는 공당으로서의 ‘야당’은 없고, 불법폭력세력과 야합하여 국가체제 변혁을 꿈꾸는 정치세력만 있으니 실로 국가위기가 아닐 수 없다.
2. 反국가적인 이적단체가 포함된 전문적인 불법시위 단체들이 백주에 서울의 중심을 무법천지로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이들을 비호하고, 지원하는 정치세력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불법폭력을 근절하는 첩경은 배후의 反국가적인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건전한 야당을 육성하는 길이다. 이것은 또한 국가발전과 자유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다.
3. 정부는 폭력시위대가 경찰을 공격, 백여 명의 부상자를 내고 국가 재물을 파괴한, 국가공권력에 대한 공격행위를 반드시 법에 따라 심판, 헌정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불법폭력시위 중 70대노인이 중상을 입은 것은 불행한 일이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그러나 이런 불상사는 70노인을 불법폭력 시위의 전위대로 내보낸 불법폭력 집회 주동자들이 책임져야 한다.
2015년 11월 20일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5. 11. 20.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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