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제2차 대통령 하야반대 및 안보지키기 국민대회

 

가자! 11월 17일 오후 3시 서울역광장으로!


- 애국시민들이 선동(煽動)정치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자!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 송월주, 이세중, 이종덕, 최열곤)>대통령 하야반대 및 안보지키기 국민대회를 개최합니다.

1117() 오후3시 서울역 광장(목표인원 5,000명 이상)

1118() 오후2시 부산역 광장(목표인원 1,000명 이상)

1118() 오후2시 대구 2.28기념공원(구 중앙초등학교), (목표인원 2,000명 이상)

 

 

많은 애국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 되는 이번 집회는 1110일을 시작으로 17일 그리고 24일 매주 목요일 오후3시 서울역광장에서 선동정치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계속됩니다.

 

이번 집회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외에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의 외침, 통일한국당, 엄마부대봉사단,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신의 한수, 자유청년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올바른교육시민연합, 학부모엄마회, 나라지키기119운동본부, 정의로운 시민행동, 바른사회시민연대, 나라사랑학부모회,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전국유권자연맹, 바른교육교육자연합, 정치개혁국민운동 의정감시단이 함께 합니다.

 

집회를 개최하는 이유

대통령 하야는 좌파 생각일 뿐 우파 생각은 다릅니다.

 

새누리당 비박계가 광화문 촛불집회를 보고 혼비백산 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MB정부 초기 광우병 촛불시위의 확대 재판(再版)일 뿐입니다. 그때에도 조직적 동원에다 언론 선동으로 젊은이들이 월드컵 축제인양 모여 MB퇴진을 외쳤고 언론도 MB를 혹독하게 비난했지만 돌이켜보면 사기극에 의한 희대의 해프닝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민주노총, 전교조, 공무원노조, 더민주당, 국민의당, 통진당, 재야세력 등이 혼신을 다해 전국조직을 총동원했고 언론의 과대홍보로 구경꾼과 장사꾼이 구름처럼 모여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경찰추산 26만명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긴 했지만 충분히 예상한 일이었고 새누리당 비박계가 정신줄을 놓을 일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국민의 반수 이상이 하야를 반대합니다.

우리는 야당의 선동(煽動)정치를 결연히 반대합니다.

 

야당은 거국중립내각을 제안했다가 새누리당이 수용하니까 주장을 취소했습니다. 또 국회가 거국내각을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가 대통령이 수용하니까 다시 취소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더민주당이 영수회담을 요구했다가 대통령이 수용하니까 다시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퇴진을 밀어붙이겠다고 합니다. 박원순 시장은 군중집회로 대통령을 사임시키고 국회와 각계각층으로 구성되는 비상시국회의라는 초헌법 기구를 구성, 새로운 정치체제, 새로운 민주주의, 새로운 국가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민중봉기로 대통령을 축출한 후 체제변혁 민중혁명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상황입니다. 우리는 이 사태를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합니다.

 

새누리당 해체를 선언한 비박계는 반성해야 합니다.

 

절망에 빠진 시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어야 할 새누리당 비박계가 좌파들 선동집회에 놀라 자폭선언을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원내 제1당으로 국정을 주도하고 과도내각에 대한 당의 입장도 제시해야 했습니다. 사드배치 결정은 절대로 뒤집지 못한다. 국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남겨두어야 한다. 어떻게 문재인 당에게 국군통수권을 넘기란 말이냐. 국군통수권마저도 북한와 의논하려고 할 것 아니냐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국정주도는 안 하고 이정현 대표 사퇴요구만 했습니다. 사퇴 안 하는 대표도 한심하지만 사퇴 안 한다고 해체선언하는 비박계는 더욱 한심합니다. 비박계는 크게 반성하고 선동정치와 결연히 맞서야 합니다.

애국시민이 국민운동을 조직화해서 선동정치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대통령 하야를 반대합니다. 하야하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오고 그 결과는 좌파의 집권입니다. 우리는 새누리당이 여야합의로 과도내각을 구성, 정국을 안정시키기를 촉구합니다. 단 국군통수권을 문재인 세력에게 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새누리당이 당내싸움을 중단하고 국가안보 지키기와 경제위기 극복에 총력을 경주하기를 촉구합니다. 이를 위해 1117() 오후 3시에 서울역 광장에 모입니다.

 

연락처 : 서울 : 박찬우 010-3809-4001

부산 : 나영수 010-2263-4794

대구 : 이동수 010-35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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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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