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연합,

“문 정권 1년만에 실업대란 · 세금폭탄 · 물가폭등 웬 말이냐?

주사파 정권 타도하자!”


제15차 태극기집회, 21일(토) 오후 2시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대회’



△자유대연합은 21일 오후 광화문사거리 교보 앞에서 제15차 태극기집회인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대회>를 열고, “문재인 정권 1년만에 실업대란, 세금폭탄, 물가폭등, 민생파탄, 죽을 맛이라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들의 절규 외면하는 주사파 정권 타도하자!”고 외쳤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범우파통합 시민단체인 <자유대연합>이 주최하는 제15차 태극기집회인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대회>가 7월 21일(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사거리 교보 앞에서 열렸다.


이날 국민대회에서 이들은 ▲드루킹 댓글 공작 책임지고 문재인 대통령 퇴진하라! (특검은 한 점 의혹없이 철저히 수사하여 몸통을 밝혀라!) ▲국민의 삶이 좌익정권의 경제실험용 몰모트가 아니다. (시장경제 무시한 소위 ‘소득주도 성장 ’이 실정임을 인정하고 피흘리는 자영업자, 실업자 등 국민의 고통에 귀를 기울여라!) ▲죄없이 홀로 독방 속에 수감된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은 모두 불법이고 주사파 정권이 한 안보파탄, 경제파탄, 민생파탄 등이 용서받는다면 이것이 제대로된 나라인가?) 등을 주장했다. 


또한, 국민대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권 1년만에 실업대란, 세금폭탄, 물가폭등, 민생파탄, 죽을 맛이라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들의 절규 외면하는 주사파 정권 타도하자!”고 외쳤다.



△원로 언론인인 배병휴 월간 경제풍월 대표발행인이 21일 오후 광화문사거리 교보 앞에서 열린 자유대연합 주최,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대회>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을 비판하고 있다.  


이날 연사로는 매일경제신문 전 주필이자 월간 경제풍월 대표발행인인 배병휴 언론인, 자유민주애국연합 공동대표이자 뉴스타운 대기자인 백승목 언론인, 전 국방연구원 부원장이자 자유대연합 상임공동대표이상진 박사, 고려대 트루스포럼(KU TRUTH FORUM) 조평세 대표, PIRATER 해적방송 유순목 대표, 최태선 자유대연합 본부장 등이 단상에 섰으며, 문화공연에는 애국가수 김영선 · 정지만이 듀엣 출연해 열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국민대회 실황방송은 유튜브에서 태극FM방송, 민심방송, PIRATER방송, 하모니십TV 등이 중계해 볼 수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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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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