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 “오로지 4.15 총선거에 도움을 받고자

선거 전 중국 시진핑 방한을 위해

무서운 전염병을 정치에 악용하려는 문재인을 규탄한다!”

 

우한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의 무서운 전염병 확산은,

문재인이 중국발 여행자에 대한 조기 전면차단을 하지 못하게 명령한 행위가

원인이란 사실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쇼통 문재인은 양심이 있다면,

일명 ‘문재인폐렴’이라 부르는 온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에 빠지고,

민생도탄의 수렁에 빠지게 된 사태에 대하여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청와대에서 물러나라!”

 

 

 

 

<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 긴급 기자회견문>

 

우리 자유민주 헌법수호 국민들은 문재인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 19”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을 4.15 총선거와 정치에 악용하려 한다는 의혹이 있는 가운데,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의 심각하고도 중대한 실책을 엄중히 규탄하며 문책하고자 한다.

1. 이 무서운 코로나19바이러스 전염병이 처음 발생한 중국으로 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를 고의로 지체함으로써, 중국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가 속출하게 만들어, 온 국민을 공포와 생활고 절벽으로 밀어 넣고 있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찬란한 반만년 역사는 제쳐두고서라도, 최근에만 하여도 세계 최고의 방탄소년단과 여자골프 선수들로 인해 문화국민으로 명성을 떨치던 대한민국이 하루아침에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전 세계 각국으로부터 입국 제한을 받는 국가로 추락하게 만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지만, 오히려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 말하면서 중국 시진핑에 대한 아부와 4월 총선거 이용에만 열중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

언론보도에 의하면, 문재인은 국민들이 죽어가고 감염 확진자가 전국으로 만연하며, 온 국민이 생활고와 감염 공포에 빠져 있음에도, 오로지 4.15 총선거에 도움을 받고자 중국 시진핑을 선거 전에 방한하게 하려고, 중국으로부터 오는 중국인 여행자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를 고의로 하지 않고 있다고 국내외 외교가에서 진단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의 위험을 외면하고, 무서운 전염병을 정치에 악용하려는 무자비한 문재인을 결단코 더 이상 그대로 청와대에 앉아 있게 할 수 없다!

코로나 19 신종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대한민국 입국을 금지하는 일은 결코 외교적 불공평 대우가 아니며, 한·중 양국의 외교 관계를 악화시킬 일도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오로지 정치적인 목적으로 한·중 외교와 경제협력 관계 등을 구실로 중국발 여행자에 대한 전면 입국 금지 조치를 고의로 실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우리 국민들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국민 보호를 하지 않는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볼 수 없다는 취지의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이 지난 2월 4일 게시되어 3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국민청원에는 어제 2월 25일 현재 서명자 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 국민 청원서는 다음과 같이 많은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현재도 하루에 약 2만 명의 중국인들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국민 보호' 가 아닐까요? 정말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 금지 했어야 합니다.

더 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탄핵을 촉구합니다.”

이상은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입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월 23일 시작해 이달 2월 22일 마감한 ‘중국인 입국금지 요청’ 청와대 국민청원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인 입국금지 대상 지역을 후베이성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것을 문재인에게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모두 무려 76만1,833명이 이 청원에 동참했다. 동의 인원이 20만 명을 넘으면 청와대나 정부가 답변을 내놔야 한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렇다 할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3. 문재인은 4.15 총선거 이전에 중국의 독재자 시진핑의 방한을 성사시키고, 이를 지렛대로하여 북한 김정은과도 다시 금강산 관광 추진과 같은 교류를 시도하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으므로,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은 하지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문재인은 지난 2월 20일 시진핑에게 전화를 걸어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다. 중국 측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말했다. 시진핑은 이러한 문재인에게 크게 감동했다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또한, 문재인은 이날 시진핑의 4월 방한에 계속 노력하자는데 합의했다고 한다.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국민들이 죽어가는 속에서도, 이처럼 문재인은 시진핑 한국 방문 성취에 목을 매고 무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가 처음 생긴 중국으로부터 오는 외국인의 한국 입국금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재인의 중대하고도 심각한 오판으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 온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에 빠지고, 민생도탄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음을 우리는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4. 문재인이 시진핑에게 전화를 걸었던 지난 2월 20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날이다.

14일에 28명이던 확진자가 19일엔 51명으로 거의 두 배로 늘어났고, 문재인이 시진핑에게 전화를 걸어 아첨을 떨던 다음날인 21일엔 불과 이틀 만에, 2월 19일의 4배에 달하는 204명으로 폭증하였다.

문재인은 확진자수가 28명이던 2월 13일 “코로나19는 곧 진정될 것”이라는 무책임한 말을 했다.

그러나 신천지신도들 가운데 확진자가 대거 발견되고, 확진자 수가 603명으로 폭증한 2월23일에서야 마지못해, 감염경보의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 발표하면서 “신천지사태 이후와 이전은 완전히 다르다”면서 마치 확진자 수 급증이 신천지신도들 때문인 것으로 돌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 모든 사태 악화는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으로 부터오는 외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금지를 하지 않은 데서 온 것이란 사실이 드러났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어제 2월 26일, 신천지 신자 200여 명이 지난해 12월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지속적인 모임을 가졌다고 폭로하는 보도를 했다.

결국, 우한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의 무서운 전염병 확산은, 문재인이 중국발 여행자에 대한 조기 전면차단을 하지 못하게 명령한 행위가 원인이란 사실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은, 미국-싱가포르-호주-필리핀-베트남-대만-러시아 등 중국 체류 외국인 입국을 1월 31일부터 2월 17일 사이 전면 금지시킨 나라들은, 확진자 수가 매우 저조하고 사망자도 거의 없다는 사실에서 증명되고 있다.

지난 2월 24일의 경우, 중국발 여행자 전면 입국 금지 조치를 하지 않은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833명으로 폭증하였다.

그러나 중국 체류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한 나라들의 확진자 수를 보면, 미국 34명, 싱가포르 89명, 호주 17명, 필리핀 3명, 베트남 16명, 대만 26명 인도네시아 0명, 러시아 2명이고 이들 나라의 사망자수는 필리핀과 대만이 각 1명일 뿐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심지어 북한 김정은조차도 중국인 입국을 봉쇄하는 정책을 쓰고 있지만, 대한민국 문재인 만은 정치적인 이유로 중국경유 외국인 입국을 전면 차단하지 않고 있다.

5. 오늘 오전 10시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확진자수는 1,147명이고 사망자는 11명에 이른다.

전 세계 20여개 국이 한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와 입국제재 조치를 내렸다.

우리 신혼부부 17쌍이 아프리카의 섬나라 모리셔스에서 신혼여행도 못하고 쫓겨오는 수모를 당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갔던 국민 등 400여 명은 예고도 없이 입국 금지를 당해 이스라엘 측에 의해 강제 송환되는 일을 당했다.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은 “코리안”이라 하지 않고 “코로나” 라고 부르더라는 보도도 있다.

심지어 코로나 19 발원지인 중국으로부터 “한국은 잘 해야 한다”는 충고와 비아냥을 듣고, 홍콩, 센양, 웨이하이 등 여러 도시에서 입국 금지조치를 역으로 당하는 수치를 당하고 있다.

부산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23일 자국 소셜 미디어 공식 계정에서 "아직 (한국) 학교로 오지 않은 중국 유학생들은 한국에 오는 것을 연기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또한, 지린성 옌지시 공항은 이날 "한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 탑승객은 전용 통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를 별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베이징시 일부 아파트는 한국에서 돌아온 우리 국민에 대해 14일간 자가 격리하라고 요청했다.

중국 눈치 보느라 방역 문을 열어놨다가 중국이 한국을 위험국 취급하는 처지가 됐다.

중국 공산당 선전 매체는 2월 25일 한국·일본 등의 코로나 사태를 언급하며 "예방 조치가 느려 걱정된다. 중국을 배우라"고 했다.

다른 중국 매체는 "한국은 (중국) 시험지를 베꼈는데도 결과가 나쁘다"며 조롱까지 했다.

초기 방역 실패로 세계적 재앙을 일으킨 중국이 오히려 피해자인 한국을 향해 손가락질 하고 있는 격이다.

6. 우리나라에서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게 된 것은 문재인이 총선거 용으로 정치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악용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차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특정 나라, 특정 국민의 입국을 막는 것이 방역 차원에서 옳은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왜 그런지는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다. 총선을 앞두고 시진핑 방한 쇼를 하려는 것이라 추측할 뿐이다. 그 때문에 코로나19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까지 우리를 방역 대상으로 삼겠다고 나서게 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대구시에서는 감염방지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빗속에서 수백미터 장사진 줄을 서서 아우성을 치고, 해외 언론에 감염자가 폭증하는 코리아의 모습이라고 보도되어 국가 망신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

여기가 과연 문명국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저 아프리카 오지의 미개한 나라란 말인가 하는 탄식이 국민들 속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7. 많은 국민들은 이렇듯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급속 감염국가로 만든 책임을 물어 이 괴질의 이름을 “문재인폐렴”이라 부르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자유민주 헌법수호 국민들은 최근 문재인이 자신을 향한 각종 반역행위 및 부정선거 혐의 등 의혹 사건들로 인하여, 대통령직 사퇴 직전의 최대 정치적 위기 상황에 몰리게 되자, 4.15총선 승리를 위한 시진핑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중국경유 외국인입국을 막지 않는 등 중국의 코로나 전염병 사태를 위기 국면 돌파용으로 교묘히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월 23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불과 3명 밖에 없을 때, 이미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문재인에게 권고하였다. 그 후 확진자 수가 1천 명에 육박하는 바로 어제까지 모두 7차례나 전염병의 발원지인 중국으로부터 오는 여행객들을 전면 입국 금지시켜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하지만 문재인의 지시를 받는 보건복지부는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금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국민의 생명이 위태로움에도, 시진핑의 방한과 중국 도움을 받아 북한 금강산 관광까지 추진하며, 남북 화해 성과를 과대 선전하여, 패색이 짙어져 가는 4.15 총선에서 국민의 표를 얻어 위기를 극복해 보겠다는 정치적 야심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듯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인 반문재인 시위를 주도하는 전광훈 목사를 구속하고 탄압하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내세워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문재인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헌법수호 자유민주 애국세력에게 집회 시위 금지령을 내리는 정치적 음모가 엿보이고 있다.

8.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몰락과 국가 안보 파괴로 민심 이반 현상이 극도로 높아지자, 4월 15일 총선에서 참패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문재인은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여 대구지역이 초토화 되다시피 재난이 발생하자, 이를 계기로 뒤늦게 지난 2월 23일 확진자 600명에 이르러서야, 바이러스 감염사태의 최고 경계발령인 “심각” 사태를 선포하였다.

문재인은 이날 “신천지사태 이전과 이후는 확연히 다르다”라는 궤변을 말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폭발적인 확산이 마치 신천지교회가 원인인 듯 둘러대려 했다.

문재인이 국민의 건강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벌써 20여 일 전에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시키고, 최고 경계령을 내렸어야 할 일이었지만, 감염이 전국적으로 더 확대되자 마지못해 선포한 것이라는 속셈이 들여다 보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9. 문재인은 온 국민들이 죽어가고 감염 확진자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음에도 중국 시진핑에 아부하며 중국경유 외국인의 전면입국 통제를 여전히 하지 않고 있다.

시진핑을 4.15총선거 이전에 방한케하여 총선거에 이용하려는 야욕으로 중국경유 외국인의 입국금지를 하지 않아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만연을 방치하여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국민의 생명조차 선거와 정권연장 수단으로 취급하는 반역자의 무자비하고 사악한 국민배신 행위에 온국민은 분노한다.

우리는 우한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아지고, 세계 20여 개국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시키는 사태로 발전하고 있는 국가 위신의 추락사태에 대해,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문재인에게 그 책임을 엄중히 묻는 바이다.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보여주기 쇼에 능한 쇼통으로 불리는 문재인은 양심이 있다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청와대에서 물러나라!

우리 자유민주수호와 헌법수호 국민들은 강력히 호소한다.

무서운 전염병도, 국민의 생명도 장기집권과 4.15 총선용 정치적 이용거리로 악용하는 무자비한 공산주의자 문재인을 심판하기 위해 총 궐기할 것을 온 국민들에게 호소한다.

10. 아울러 우리들 자유민주 대한민국 헌법수호 국민들은 마지막으로 거듭거듭 간곡히 호소한다.

이 나라를 사회주의 종북 체제로 바꾸기 위해, 헌법과 법률을 무참히 짓밟고 대한민국 파괴와 사회주의·친중·반미·친 김정은 살리기 음모를 급속히 추진하고 있는 사상 최악의 대한민국 존립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수호하기 위해서는, 모든 애국심을 총 동원하여, 각 정파의 이해를 거두어 주기 바란다.

그리하여 모든 자유우파가 잡다한 정당 만들기를 즉각 중지하여, 오직 하나로 뭉치는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사실을 기필코 명심해 주기를 호소한다.


2020년 2월 26일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공동의장 고영주 외 전국 22만 회원 일동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20. 2.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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