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등,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에 의한 체제 변혁 음모와 국민 자유권 제한 공작이 신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4.15 총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민주 헌법수호세력은 비장한 각오로 살신성인하여,

우파 각 정파들의 모든 분열행위를 단호히 중지하고,

크게 하나의 세력으로 무조건 단합할 것을 호소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모두가 선거에서 이기고, 다시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 나라사랑동지회 등

공동 긴급 對국민호소문>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여, 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외치는 국민운동자들은, 온 국민들에게 비장한 심경으로 머리 숙이며 간곡히 호소하고 또 호소합니다!

1.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무서운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하여 참으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중차대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온 국민들은, 친중·반미 노선으로 김정은 살리기에만 정신을 팔고 있는 공산주의자 문재인이, 시진핑에게 호감을 사기 위하여, 중국으로 부터의 입국자들을 초기에 전면 차단하지 않는 범죄적 행위를 자행함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우한 폐렴을 초기에 제압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온 나라에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퍼져나가 국가적 위기가 초래되고 있는 참담한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재난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참혹한 일이 있으니 그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북한 김정은에게 굴종하는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음흉한 대한민국 파괴 공작인 것입니다. 참으로 온 국민이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비극적인 현실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문재인 일당의 대한민국 파괴 음모 가운데, 최근의 사태 한두 가지만 예를 들어 봅시다.

온 국민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생명권 사수를 위해, 마스크 한 장을 사려고 이리저리 헤매면서 울부짖고 있는 그 시간에, 문재인과 그 지지세력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헌법을 북한식 인민민주주의 체제 헌법으로 바꾸려는 전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 야 국회의원들 148명이 지난 3월 6일, 우리 국민들이 우한 폐렴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정신이 팔려있는 틈을 악용하여, 마치 도적질이나 하듯이 기습적으로 헌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사건입니다. 헌법 제 128조를 고쳐서 유권자 1백만 명이상이면 헌법개정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 가지 점을 개정하자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헌법개정안 내용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민노총과 같은 좌파 단체 조직만으로도, 국민의 이름을 빌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체제를 바꾸어 버리는 헌법 개정을 밀어붙일 수도 있게 하려는 속임수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집으려 하는 문재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지난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시켜서, 국회의원들의 기습적인 개헌 발의안을, 소리 소문도 없이 재빨리 의결케 하였습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이 개헌안은, 20일간의 법정 공고 기간을 지나면 3월 30일 경, 국회에서 의결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 세계 보건기구(WHO)는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세계적 대 유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3월 17일 현재, 8천 2백 명을 넘는 많은 수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3월 16일 현재 전 세계 77개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시킨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63개 국가는 입국 제한을 시켰습니다. 입국금지국과 제한국 수를 합하면 유엔 회원국 전체 193개국 가운데 73%에 해당하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입국 금지나 제한 조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 각국이 입국을 환영하는 여권으로 세계 제 3위를 누리던 자랑스런 나라 대한민국의 영광은 하루 아침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3. 국민들이 죽어가는 무서운 우한 폐렴 감염 사태 속에서, 문재인이 추진하는 반 민주적 정치 공작은 이 뿐만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검찰권을 무력화시키는, 공수처 설치 작업의 속행입니다. 공수처 설치는 문재인과 그 일당의 온갖 부정선거 혐의와 비리 부정부패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한 법률로 지탄받고 있는, 공수처설치법에 의거하여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습적인 헌법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는 그 시간 무렵에, 정부 서울 청사에서는, 공수처 설립준비단 자문회의 첫 회의를 열어서, 오는 7월 15일 공수처 출범을 목표로 매월 한 번씩 회의를 갖는 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날 3월 10일은, 우한 폐렴의 전체 확진자 수가 7,513명으로 8천 명을 바라보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재인 추종자들은 바로 그 틈을 타서 간교하게도 공수처 설치 준비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던 것입니다.

국민이야 죽어가건 말건, 문재인정권의 비리를 감추어 주기 위한 정치 공작은, 암암리에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야비한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4.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열망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국민들이 우한폐렴으로 죽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뒤안길에 숨어서 문재인정권은 체제 변혁 공작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에 의한 체제 변혁 음모와, 국민 자유권 제한 공작이 신속히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4.15 총선거일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3월 17일로서, 총선거일은 29일 후로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 선량한 자유민주주의 헌법수호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이 다가온 4.15 총선거를 통하여 어떠한 부정을 모의하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국회에서 무려 512조 원이나 되는 총선거 선심용 슈퍼 예산안을 불법적으로 날치기 처리하였습니다.

5.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은 회복 불능의 어려운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고 세계적 신용평가 기관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우리나라 정부 재정 결산에 의하면, 경기 하강으로 세수결손이 5년 만에 처음으로 1조 3천억 원이 발생하였고, 올해는 전 세계적인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더 심각한 결손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려 11조 7천억의 적자 추경을 편성하여 국가 부채가 국가 재정 건전성 유지의 한계점인 국민 총생산의 40%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국가 부채는, 문재인 포퓰리즘 정권의 복지비 과대 살포로 인하여 우리 국민이 감내할 수 없는 정도로 늘어나 있습니다. 수출과 내수경기가 함께 급격히 감소하는 경제적 퍼펙트 스톰을 우리나라는 이미 당하고 있다는 경제평가 기관들의 진단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 등 세계 금융 평가 기관들은 최근 올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률을 1%에서 0%까지 하향 조정하여 전망하고 있습니다. 2009년 금융위기 사태 이후 11년 만에 직면한 최대 위기이며, 코로나 사태가 3월을 넘기면 더 무서운 경제 파국이 올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대한민국의 경제 실정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대량 주식 매도 사태로 인하여, 주가가 폭락하고 증권거래소의 거래중지 사태가 빈발하고, 달러 환률도 급히 오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이 지경이 된 것은 문재인이 저지른 국정 농단 때문인 것이고, 그에 더하여 우한 코로나 사태가 덮쳐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들입니다.

바로 소득주도성장 정책, 주 52시간 근로시간 제한 정책, 기업 죽이기 친 노동정책, 국가 산업의 원동력인 전력 부족사태를 초래하는 탈원전 정책, 외교적 친중 반미정책 등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척추를 파괴하는 무서운 좌파 정책 노선들이, 우리의 국민경제를 망치고 있는 근본 이유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6. 존경하는 애국 국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쓰러지는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한시도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문재인과 집권세력을 이 나라의 국정농단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될 최후 결전의 시점에 이르렀음을 온 국민이 각성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비록 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된다고 하더라도, 파괴되어 가는 이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다가온 4월 15일 총선거가 반드시 헌법에 보장된 그대로, 온 국민의 직접, 평등, 보통, 비밀선거 원칙 하에 엄정하고도 공명정대하게 실시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하여 국민의 신성한 주권 행사로 이 사악한 국가파괴 행태를 뿌리 뽑고, 국가 운영 주체를 갈아 치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 선거를 연기하도록 허용하거나, 일종의 불법 선거인 모바일 투표를 하거나 하는 등, 갖가지 사술을 저지르도록 허용함으로써, 문재인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부정선거로 정권을 연장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7. 사태가 이처럼 위중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자유민주 우파 세력은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독약을 먹고, 국회의원 자리 하나 얻어 보겠다고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정당을 만들면서, 4분5열 되어 단합하지 못하는 극히 어리석은 자살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운동자들은, 전체 국민들에게 비통한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첫째로, 모든 유권자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합시다.

그리고 투표하기 전에, 온 가족이 토론합시다. 그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헌법을 수호하며, 파괴되어가는 대한민국의 경제체제와, 국가안보· 외교와 교육· 문화를 다시 일으켜 바로 세울 수 있는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자와, 그 정당을 투표 대상으로 결정합시다. 그리고 온 가족이 다 같이 정확하게 투표하도록 노력합시다.

둘째로, 투표 당일 모든 유권자들 한분 한분은, 각자에게 속하는 투표소와 개표소에 나아가, 투표소를 지키고, 개표소를 지킴으로써, 직접 투개표를 물샐틈없이 감시하는 자원봉사자가 됩시다.

셋째로, 4.15 총선거는 문재인과 그 후원 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이 날치기로 국회에서 통과시킨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으로 치루어 집니다. 그로 인하여 우파 세력은 저들 세력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빠져서, 너도나도 정당을 만들고 비례대표 의석을 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빠지면 모두 다 죽습니다. 그렇게 우파가 분열되면, 저들의 함정에 스스로 빠지는 어리석은 결과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파 각 정파들은 비장한 각오로 살신성인하여, 모든 분열행위를 단호히 중지하고, 크게 하나의 세력으로 무조건 단합할 것을 호소합니다.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나 특정인이 있다 하여도, 우파 내에서의 시시비비나, 개개인에 대한 비판과 문책은 우선 선거에서 이긴 다음 따지기로 하십시다. 그래야만 우리 모두가 선거에서 이기고, 다시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선 살고 보십시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갈망하시는 애국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음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인식합시다. 너와 내가 없이 온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총 단결하여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일에 총력 참여할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17일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

공동의장 고영주 외 전국 23만 회원 일동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20. 3. 19.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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