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독도칙령110주년 기념일 `독도의 날` 환영시위

`독도의 날` 선포일, 일본대사관 앞
“독도수호 결의 日에 다케시미날 중단 요구”



이상천 리포터 himggey@yahoo.co.kr

교총을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들이 고종황제가 독도 영유권을 확인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제정한 날인 1900년 10월25일 칙령110주년을 기해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정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5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日정부와 극우세력을 향해 독도침탈 야욕 중단과 다케시마의 날 행사 중단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또 활빈단은 독도수호 운동에 젊은 신세대층이 나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임을 온누리 곳곳에 국제홍보를 트윗과인터넷을 통해 해외에 널리 알리고 특히 첨예화 된 中日간 대립 갈등 속에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전역 청년층에 日의 군국침략주의 부활에 강력한 제동을 걸어 맞대응 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himggey@yahoo.co.kr

[2010.10.25일 http://kr.blog.yahoo.com/himgg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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