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이 남북정상에게 보내는 추석메시지

추석맞아 남북정상 및 여야정치권에 ‘국민의 소리’촉구 재택시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 이명박대통령에겐 공정사회(公正社會) 국태민안(國泰民安)의 大道정치 실천을...
- 北김정일위원장에겐 당대표자회의 보다 대북지원품으로 비축한 군량미 풀고 스위스은행 예치한 40억달러 인출해 추석명절에도 굶어죽는 인민들 입에 풀칠이라도 해줘라...
- 여야 정치권에는 국익위해 국론분열 쌈박질 중단과 화해통합 이뤄 민생국회 운영 촉구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20일 와병중에도 서울관악구 서울대 인근 자택에서 민족대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공정사회(公正社會) 실천 외 국태민안(國泰民安) 大道정치실천을, 北김정일위원장에겐 오는28일 44년만에 개최예정인 노동당대표자회의 행사 준비보다 추석명절에도 굶어죽어가는 기아선상의 北동포들 입에 풀칠이나 하도록 우리가 대북지원해 비축한 군량미와 스위스은행에 예치한 40억달러를 풀어 인민 호구지책 강구를 강도높게 요구하는 愛民, 爲民, 護民, 牧民 등 求世濟民메세지를 보내며 바닥민심인 국민의 소리를 전했다.

또한 활빈단은 여야 정치권에는 정치는 政(正+父)의미대로 바른 아버지의 길, 국회의원들은 議(言+義)의미대로 바른말하는 정의실천가임을 명심해 G20정상회의 의장국인 만큼 세계적 주목과 관심이 집중된 행사가 끝날 때 까지 국익을 위해 일체의 국론분열 쌈박질 중단과 화해통합으로 민생국회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9.20일 http://blog.paran.com/party]

Posted by no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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