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없어 공항, 사천성에 국제망신떤 강릉시장..
직무정지로 강원망신떤 이광재 지사와 꼴뚜기 맛 나눠봐라..




▲강릉망신살 떤 강릉시장과 강원망신떤 이광재지사가 나눠 들도록 경종·각성용품으로 보낼 꼴뚜기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9월1일 개청55년 행사에 무슨 낯으로 축사하나?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비자가 없어 중국 사천성 국제행사 참석 못해 ‘국제망신살’떤 얼빠진 최명희 강릉시장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일로서 시의 위상을 높힐 시장이 꺼꾸로 강릉 망신살 톡톡히 떤다”며 사전 체크를 못한 이종덕 비서실장 등 보좌라인 전면 교체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서 열린 2010 한·중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할 최시장이 비자도 없이인천공항까지 가 출국심사대에서 거부당한 일은 “건국이래 지자체장중 유일한 사례”라며 “이런 준비성 없는 시장이 어떻게 시정을 이끌지 걱정된다”며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활빈단은 사천성장에 사과하는 등 외교적 결례를 범한 최시장에게 “9월1일 개청55년 행사에 무슨 낯으로 축사하냐”며 “전국 지자체 어물전 망신 강릉시장이 떤다”고 성토했다.

한편 활빈단은 “직무정지되어 2일 헌법재판소 결정에 목을 내건 체 강원망신떤 이광재 지사와 나눠들라”며 강릉망신떤 최사장에 꼴뚜기를 경종, 각성용품으로 보낼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09.01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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