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통일인식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14일 사랑의 열매 강당에서 열린 '탈북자 통일인식 조사 결과' 발표기자회견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터뷰 동영상 캡쳐화면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북한 주민의 분위기가 우호적이지 않다는 북한 주민의 증언이 나왔다.
시민단체 선진통일연합(상임의장 박세일)과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홍순경)는 14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 열매 대강당에서 `북한주민(탈북자 포함)의 통일인식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월 중국에서 북한 주민 14명을 대면조사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편집 중>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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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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