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김사랑과 정지만 등이 펼치는 시사 토크쇼

 

‘나는 핵폭탄이 싫어요!’


“전술核 재배치 · 核 무장을 해야 합니다”



△28일 오후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이야기꾼 김사랑과 정지만 등이 펼치는 시사 토크쇼 ‘나는 핵폭탄이 싫어요!’가 열려 재치있고 진솔한 담론으로 시사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이야기꾼 김사랑과 정지만 등이 펼치는 시사 토크쇼 ‘나는 핵폭탄이 싫어요!’가 28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열렸다.


이야기 단골손님인 김사랑, 정지만, 강인호 씨 등을 비롯한 애국시민들이 출연해 시사 문제를 풀어가는 이야기 마당이다.


이날도 사회적으로 현안이 되고 있는 이슈들을 출연자들이 아기자기하고 허심탄회하게 그리고 재치있고 진솔한 담론과 막간에 노래, 연주 등으로 엮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늦은 밤까지 진행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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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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