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판사들이 좌익폭동세력을 비호하나?

폭동세력을 민주화세력으로 둔갑시키려는 판사들


조영환 편집인



폭동세력을 민주화세력으로 둔갑시킨 정치사기 전문집단이 15여년 동안 대한민국을 집권한 결과, '반란폭도'가 언론과 학교와 법원에 의해 '민주화영웅'으로둔갑되어 선전, 교육, 판결되고 있다. 민주화의 탈을 쓴 남한의 좌익세력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의 집권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한국인들의 정신적 정상성을 너무도 깊이 파괴해버린 폐악을 남겼다. 지금 한국사회에 만연된 정치사회적 혼란은 좌익세력이 실권하게 되면 반드시일어나는 딴지와 몽니이다.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독재를 하고, 자신들이 집권하지 못 하면 불타협의 몽니와 깽판을 부리는 것이 좌익세력의 본색다. 요즘 좌익깽판꾼들의 반란적 불법행위에 대해일부 판사들이 대대적으로 무죄판결을 내리는 현상은'광우난동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려는 민주팔이들의대대적사법반란이 아닌가 의심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좌익성향의 정치교사, 정치기자, 정치판사들을 한국사회에 뿌리 깊이 박아 놓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좌편향적으로 왜곡하고, 정보를 친북좌익적으로 몰아가고, 그리고 판결을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쪽으로 몰아갔다. 오늘날 정치교사, 정치기자, 정치판사들이 이렇게 반정부깽판을 부려댈 수있는 것도 다 지난 좌익세력이 교사, 기자, 판사들을 좌편향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정치권력을 통해서, 교육과 언론과 사법(司法)을 좌경화시키는 데에몰두해서, 이명박 정부 초기에민노총/민주당/민노당이 '직접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반란극을 연출할 수 있었다. 좌익세력이 법원조직은깊이 장악하고 검찰조직은 덜 장악해서 오늘날좌익세력이법원은 감싸면서 검찰은 비판하는 것이다.

요즘 이용훈 대법원장이 '사법권 독립을 지켜내겠다'는 말은'지난좌익정권에서 구축된 법원의좌익조직을지켜내겠다'는 선언으로 국민들에게 들린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20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의 국회폭력 사건 무죄 판결과 서울 용산 참사 수사기록 열람과 등사가허용 결정으로 불거진 법원과 검찰 간 갈등에 대해 "법원이 사법부의 독립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다"라고 말한 것은 겉으로는 '외부의 여론에 떠밀려 어떤 조치를 내놓는 일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되지만, 내막은 지난 좌익정권 기간에 구축된법원 내의 좌익세력은 비호하겠다는 말로 들리는 것이다. 이용훈 대법원장이 지난날 검찰의 공소장을 던져버리라며 법정의 공판주의를 강조한 것도 이제 보면 장악되지 않은 검찰조직에 대한 무시와 장악된 판사조직에 대한 중시의 의도가 담긴 발언으로 들린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동안에 좌익깽판세력이 민주화세력으로 둔갑되어 보상받은관례가 한국의 사법풍토로 고착되어, 앞으로도 좌익깽판꾼들은 법적 처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대한민국 파괴에 나설 것이다. 반란적 불법을 저질러 감옥에 가는것을 '별은 단다'고 미화하는좌익세력의 행태는 그들의 법치파괴성을 잘 상징한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민주화세력이 반란적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미화해온 업보를 이제한국사회가 받고 있다.그 업보로서,광우난동사태와 같은 군중폭란의 주동자들이한국 법원에서 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 사법반역이 발생된 것이다. 민주팔이 좌익정권 하에서 우익애국자는 반역자로 엄벌되고,좌익반역자는국가유공자로 우대받은 사법풍토가조성되었다. 지난 15여 년 동안 폭동 주동자가 민주화 영웅으로 둔갑시킨 민주팔이들이 오늘날최후의 추태를 부리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좌익세력의 깽판판사들이 최후의 발악을 해대고 우익세력의 검경찰들이무시되는 한국의 법조풍토 속에서, 좌익세력이 연출한모든 반란깽판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기 위한 사법적 공세가 이제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올해에는 좌익세력이 대한민국 허물기의 법적투쟁이 전개될 것이다. 이명박 정권타도를 노린 광우난동사태까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는 법적작업이 좌익세력에 의해 진행될 것이다.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권력을 잡고 보상을 받은 좌익세력의 눈에 한국사회가 만만하게 보여서, 좌익세력의 불법 깽판꾼이나 선동꾼들을 일제히 무죄판결하는 법원의 사법반란 대공세가 벌어지는 것이다. 최근 강기갑 공중부양 폭력에 대한 무죄판결, 용산방화참사 사건에 대한수사정보 공개 강행, 전교조 교사들의 시국선언에 대한 무죄판결, MBC PD수첩에 대한 무죄판결 등은 좌익세력의 의도적 사법반란으로 풀이된다.

폭동(불법)을 민주화(합법)으로 태연하게 둔갑시키는 정치사기꾼들이 지금 법치를 파괴하는 사법반란의 주역이다. 교육기관, 언론기관, 종교기관, 정관계, 그리고 법조계를 장악하여 대한민국에 해코지하던 김대중-노무현 선동세력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퇴조하자, 반란적 깽판글을 연출하고 있다.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공직계, 법조계에 침투한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극은 무모하고 자멸적이다. 이번에 좌익깽판꾼들에 대한 법원의 묻지마식 무죄판결의 시리즈는 교만해서 망해가는 좌익세력의 전형적 행태로 읽혀진다. 좌익세력의 범죄에는 묻지마식으로 무죄를 선고하다가 국민들로부터 역풍을 맞고 있는 것이 우매한 좌익세력의 자멸행각이다. 좌익세력은 다 이기려다가, 아무 것도 못 이기는 망할 세력이다. 그래서광우난동사태까지 좌편향적으로 판결하다가 좌익세력이 국민의 저항으로 법적 투쟁에서망하게 된다.

광우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둔갑시킬 좌익세력의 정보/지식/판결 조작은 학교, 방송, 신문, 인터넷, 법원, 사찰 등에서 앞으로 더욱더 과감하고 맹렬하게 전개될 것이다. 아마 좌익세력은 2010년은 사법반란의 해로 삼아서, 법원 내에박힌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대대적 반정부 공세를 전개할 것이다. 법원에서 대한민국의 법치와 상식을 파괴하는 반란극이 전개되면서, 이념과 개념이 부족한 이명박 중도정부로 정신적으로 완전히 혼미한 상태로 몰아갈 것이다. 법원에서 사법반란을 기도하는 친북좌익세력에 대해 정부와 여당과 국민은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언론자유, 사법권독립,국민주권을 팔아먹는 좌익깽판세력을 비호하는 좌익야당들도 사법반란에 동지세력으로 취급해야 한다.민주당/민노당이 좌익깽판꾼들을 무죄 판결한 판사들을 밀착보호하는 것은 같은 깽판꾼들이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반역기운이 오늘날 법원에도 가득한 것 같다. 요즘 깽판꾼들을 묻지마식으로 풀어주는 법원의 판결을 보면, 좌익정권 10년은 확실히 대한민국의 번영에는 잃어버린 세월이었던 것 같다. 교사, 판사, 기자들이 대대적으로 반란에 동참하는 정치행태를 김대중-노무현 반역세력이 옳다고 교육시키고, 선전하고, 법으로고착시켜준 것으로 판단된다. 1월 20일 강기갑, 전교조, PD수첩 등에 무죄를 작심하고 판결하는 판사들의 결단을 보면서, 올해는 좌익세력의 전방위적 대한민국 파괴공작이 전개될 듯하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반란기운이 아직도 한국사회에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이명박 중도정부의 무기력함을 이용해서, 법원에서 사법반란까지 일으키면서,,,

조영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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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정치검찰이 PD수첩을 괴롭혔다"는 취지의 입장을 무죄판결 직후에 밝힌 조능희PD와 변호사의 모습


문성관 판사의 PD수첩무죄판결에 대한 감수자 정지민의 평가

다 차치하고...

A variant of CJD, is BSE.
이게 vCJD is BSE라고 인식하는 판사.
(근데 vCJD is BSE도 말 안되는데? 인간은 소다. 이게 말이 되냐?)

다우너가 최초로 발견되어 도축 금지되었다는 판사.
영양소 결핍이 원인이 되는 병을 의심했던 내가, 포타슘이다 비타민이다의 문제를 잘못 기억했다고 해서 진술을 번복했다고까지 명시도 안 하고 쓴 판사.

취재 테잎에...위장우회시술 후유증 관련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거짓말하는 판사.
위장우회시술을, 그래서, 안 받았냐?
그럼 뭐 테잎에 "우리 딸은 위장우회시술 때문에 죽었을 가능성이 있었어요"라고 말을 해야 되는거냐?
위장우회시술 내용 언급하고 후유증들 나열하는건 뭐, 심심해서 한 거냐?

그리고, "인간광우병일 가능성을 보도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인간광우병 사망자 조사"라면서 보건당국 공문 제목 조작하고, MRI로 인간광우병 여부 알 수 있다고 의사 발언 곡해한거는 '가능성" 보도였나?
인간광우병이 확실하다고 보도한 거잖아...

<인간광우병일 가능성이 있다>가 무슨 <인간광우병이 확실하다>의 부분집합인줄 아나?
<인간광우병이 확실하다>는 보도는 다른 말로 하면, <다른 가능성은 없었다>는 뜻인데?
진짜 말장난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닌데 분수를 모르는 것들이 말장난을 해요.
한심해서 웃기지도 않습니다. 참 내.

http://cafe.naver.com/jjm10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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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 www.allinkorea.net 2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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