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국민의 인내, 한계에 달했다.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



 



<성명서>


국민의 인내, 한계에 달했다.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


자질 없는 국회의장,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 맡길 수 없다.



나라가 개판 5분 전이다. 권력 파수꾼인 대 조선일보 주필이 세금도둑 공범이 되는 언론역사 치욕 사건으로 국민을 실망시키더니, 저질 집단으로 지탄받는 20대 국회가 개원 초부터 스스로 한 개과천선 약속을 국회의장인 정세균이 앞장서 분탕질하고 있다.

국회의장 직분인 중립의무를 저버리고, 청와대를 향해 우병우, 사드 문제를 작심하고 야당 대변자 역을 하는 자가 의장이라니? 이정현 대표의 “정세균 의장이 대권병에 걸려 의도적이고, 뻔히 계산된 도박을 했다”는 비난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국회의장은 그 직 동안 당적을 가질 수 없으며, 표결에도 참가할 수 없다. 정 의장의 작심 발언은 야당의원이나 할 수 있는 정치 행위며, 이런 말 하고 싶으면 의장 포기하고 의원 신분으로 있어야 한다.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은 “정세균 의장은 악성균, 테러균으로 이 사회 암과 같은 바이러스 균이다. 당장 사퇴하라.”는 살벌한 용어가 난무한다.

정세균이야말로 ‘반역자’가 아니면 달리 어떤 표현을 해야 타당할지?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을 만나 동북아 현안인 사드 외교를 진행할 예정인데 대한민국 정치서열 2인자가 사드를 반대한다고, 그것도 국회개원 발언으로 공식화했으니 정세균이야말로 ‘반역자’가 아니면 달리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다.

저런 정신 나간 국회의장과 의원들은 대한민국을 떠나야 한다. 국민은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같은 열사가 나타나 저런 국회의장과 의원들을 저세상으로 보내든 국회를 해산시키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결단을 할 때가 왔다고들 이구동성이다.

또 안민석이란 자의 “자치단체장이 노래 한 곡 부르면 100억 배정하겠다”고 한 발언이 기사화되고도 아무 일이 없이 넘어가는 한심한 국회, 한심한 언론... 국민은 이제 더 이상 이런 타락하고 저급하며 나아가 정신까지 이상한 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 국회의 폭파를 소원하고 있다.

더민주당은 ‘을지로위원회’를 만들어 갑질을 막겠다더니 ‘갑’질 중 ‘갑’질하고 국가가치, 국가개념 없던 데모꾼들이 민주화 세력으로 포장, 국회 장악 후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으니 안보, 경제위기는 이미 예견된 일이다.

‘민주’라는 추상적 구호 외에 이들이 국익을 위해 한 일이 과연 무엇인가?

산업화 세력이 피땀 흘려 이룩한 과실을 송두리째 도둑질해 호의호식하면서 나라 망치려 악법을 남발하고 대한민국 흔들기 위한 정권찬탈 궁리뿐 아닌가?

YS, DJ와 그 수하들 제 손으로 땀 흘려 시장경제를 체험한 자 누구인가? 뻑치기와 입으로 평생을 산 자들이, 세금을 흥청망청! 오늘의 국가부채 모두 당신들 작품인 걸 국민은 안다.

새누리당 의원들도 정 의장에 대해 의회민주주의를 짓밟았다지만 국회가 단 한 번이라도 국가와 국민에게 희망을 준 적이 있었던가?

국민이 국회를 이토록 걱정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밖에 없을 것이다. 3~4류 정치인들 저질 쇼를 지켜보는 것도 이젠 역겹다.

따라서 도저히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 국회는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 국회는 해산하라!


2016년 9월 2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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